#그림책소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글.제리 팔로타 / 그림. 데이비드 비에드지키
옮김. 김선희
블링 블링한 표지와 배 위에 있는 아이가 고래를 보며 놀라는 표정이 자꾸만 책장을 넘기게 만드네요.
"작은 배 도리와 대니의 긴장감 넘치는 바다 모험 이야기, 그리고 사랑스러운 반전까지!"
줄거리...
" 대니, 넌 아직 어려. 그러니 절대 혼자 배를 타고 나가선 안돼!"
나는 바다에 사는 생물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싶었어요.
다음 날 대니는 작은 배 도리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 있는 바위섬으로 가기기로 했어요. 대니가 처음 만난 건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갈매기였어요. 그러고는 새우떼를 만나게 되었어요. 다시 노를 저어 가자, 까나리를 만났어요. 까나리는 작은 새우를 쫓아왔던 거예요.
바다생물을 직접 보고 싶은 대니 앞에 나타나는 새우떼,까니리떼,고등어떼,농어떼....점점 크고 놀라운 것들이 나타나는데요. 한 가지는 분명해요. 먹이사슬 속에 내가 들어갈 수도 있다는 것을요!
해냈다!
(도리가 00때문에 뒤집혀 맨몸으로 헤엄쳐 바위에 올랐어요.)
.
그런데 그때, 엄마의 목소리가 들렀어요.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는 걸까요? 반전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확인해 보세요.
<도리 이야기>를 읽고...
주인공 아이의 이름이 아닌 작은 배 이름이 도리였어요. 바다 생물을 직접 보고 싶은 대니는 도리를 타고 엄청난 발견을 하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먹고 먹히는 먹이 사슬을 알게 되며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설레게 만들죠.
푸른 바다를 자유롭게 누비는 물고기처럼 꿈꾸는 아이도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고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 나눌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