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늘 고정된 생각을 이용해 중요한 메시지를 말해주고 있어요. 저 역시 악어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겉모습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말자!
다양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수줍어하는 성격을 극복하는 방법이 아닌 '자존감'이다.!
어릴 적에 유난히 수줍음이 많았던 아이는 재잘재잘 거리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어요. 자신의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해 주고 있지요. 떨리고 요동치는 마음을 조금은 즐겁게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즐기는 용기가 최고!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