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집에서 ㅣ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118
김선남 지음 / 봄봄출판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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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소개

#동그리책장


김선남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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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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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면 ... 멋진 작품을 보고 있는 듯합니다.

하늘도 있고 밤하늘의 별도 있고 나무도 보이지만 그 속에 작은 초록 애벌레가 있습니다. 의미를 생각하며 책장을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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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자연을 사랑하는 김선남 작가

익숙한 자연 속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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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아기 벌레 집이야. 이 집에는 방이 아주 많지. 아기 벌레가 방을 넘어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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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있는 달팽이 아주머니가 아기 벌레에게 어디 가냐고 묻자, "아무도 없는 방을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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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벌레가 아무도 없는 방을 찾아가는 길에 만난 진딧물, 무당벌레, 거미.. 만나면서 조금의 소란스러움이 있었지만 자신만의 원하는 방에 잠이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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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일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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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던 애벌레는 어느새 하얀 나비가 되었어요. 쉿! 다들 애벌레가 아직 잠을 자고 있다고 생각해요. 나비를 날개를 펼쳐 밥을 먹을 간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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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세상의 발견!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저에게 잠시 쉼을 선물받았어요. 느릿느릿 애벌레를 호흡에 맞춰 움직이며 주변의 곤충을 만났어요. 곤충은 곤충을 먹으며 살고 주변이 안전하지 않지만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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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가 사는 세상을 우리는 들여다볼 시간이나 혹은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나 싶어요. 이 시간이 정말로 기적이 되는 날이네요! 우리만이 할 수 있다는 것은 작은 생명도 함께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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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그려진 작은 배추 한 포기가 품고 있는 작은 우주 같아서 그 표현을 하셨구나! 놀랍고 볼 수 록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회색의 차분함과 연한 초록이 눈과 마음을 편안함을 줍니다. 몇 번을 봤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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