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만 보고 생각했던 일이 아니었네요. 기후 변화로 인해 헤어졌던 동물들이 서로 다른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다가 다시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화산처럼 기상기후 현상은 지구 곳곳에 일어납니다. 그에 따른 피해는 동물들이 고스란히 받고 있지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동물들을 노력을 생각하면 우리는 조금 더 노력을 위한 삶이 필요합니다.
<땅이 둘로 갈라진 날>을 통해 더 많은 생각의 꼬리가 이어지게 만드네요. 가장 소중한 하고 대단한 힘을 가진 지구의 생명력이 오래도록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