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핫핑크돌핀스 지음, 박주애 그림 / 두레아이들 / 2023년 7월
평점 :
품절


#동화책소개

#동그리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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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돌핀스 . 지음 / 박주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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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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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물원 이야기만 나오면 아이들에게 변명 같은 이야기만 늘어놓는 것 같다. 직접 찾아가서 볼 수 없으니 사람들이 동물원을 만들어 놓았다고 한다. 어느 순간부터 동물권에 대해 생각하면서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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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최초로 동물원에서 바다로 돌아간 돌고래,

제돌이의 감동적인 이야기!

제돌이와 친구들 ‘방류 10주년 기념!’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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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안녕! 나는 드넓은 바다를 헤엄쳐 다니는 돌고래야/ 사람 들고 여러 인종이 있듯이 우리 돌고래들도 종이 다양해. 나는 큰돌고래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몸집이 더 작고 부리가 조금 더 긴 남방큰돌고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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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고등어 떼를 쫓아다니가 그물에 걸리고 말았어요. 엄마가 늘 그물을 조심하고 또 조심하라고 했는데... 좁은 수조로 옮겨지면서 모든 게 낯설고 힘든 것뿐이었어요. 썩은 물고기를 먹어야 했고, 백 미터 달리기를 해야만 잠이 왔는데 그럴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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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1'이러다가 정말이지 온몸이 돌덩이처럼 딱딱하게 굳어 버리는 건 아닐까?




p35. 어느새 공연을 하는 '쇼 돌고래'가 되었고, 나도 모르게 그곳 생활에 하루하루 적응해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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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B063에서 큰 동물원에서 옮겨지면서 '제돌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어. 전에 있던 곳과 다르지 않았고 매일매일 가족들과 제주 바다를 그리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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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8. 돌고래들도 우리처럼 지능과 감정이 있고, 새끼를 낳아 정성껏 기르며,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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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으로 잡혀간 제돌이를 바다로 돌려보내자는 많은 이들의 응원과 도움을 받아 조금씩 조금씩 고향으로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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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내용이 참 많아요. 꼭 읽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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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돌아간 제돌이>를 읽고...

제돌이 방류 10주년 기념을 축하하기 위한 개정판 출간에 책을 받아서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겠어요. 뉴스에서 본 듯한데 기억이 나질 않았어요. 내가 제돌이이었다면 생각해 보았어요. 잡혀간 그날부터 매일 악몽을 꾸는 듯 괴로웠을 것 같아요. 사람들의 욕심은 어디까지 일까요? 부끄럽고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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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돌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시간이었어요. 동물이 살아가는 곳을 침범하면 뭐가 좋을까요? 동물들은 사람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요? 알면서도 저처럼 그냥 마음 아파하는 건 괜찮을까요? ... 많이 느끼고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진정한 삶을 알려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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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사람들처럼 느끼고 자유롭고 싶다는 것을요.

제주도에 가면 꼭 만나고 싶네요. 먼바다에 뛰어노는 모습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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