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와 제비꽃 웅진 세계그림책 244
에토 지음, 김보나 옮김 / 웅진주니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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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소개

#동그리책장

 

글.그림 에토 / 옮김. 김보나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지를 보며..

제비꽃이 마치 봄이의 친구가 되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요.

무슨 사연이 있을까요?


식물을 사랑하는 봄이의 놀라운 하루




줄거리...

봄이는 봄에 태어났어요. 그래서 엄마가 '봄'이는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날마다 바깥에 나가 뜰을 둘러보며 식물들에게 친구에게 말하듯 말을 걸었어요.

무척이나 식물을 좋아하는 봄이는 어느 날 제비꽃을 보고 좋은 생각이 났어요.

화분에 심어 침대맡에 두고 가까이 두고 보는 거였죠.




그날 밤, 하늘에 보랏빛 보름달이 떴어요.

꿈일까요? 제비꽃은 예쁜 드레스를 입은 아이가 되어 봄이를 깨워 식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며 밖으로 나가자 해요. 궁금해진 봄이는 함께 나가지요. 맨발로 땅을 밟은

기분은 어색하지만 식물들이 말을 하는 건 정말 듣고 싶거든요.




"흠, 흠, 흠." 푸른 풀 냄새, 흙냄새 .. 풀들이 속삭이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계속 들려와요.

풀과 나무, 꽃은 어디로 이야기를 나누는 걸까요?

봄이처럼 가슴이 콩닥콩닥 뛰질 몰라요~^0^

제비꽃은 봄이가 자신들의 친구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늘 뜰에서 봄이의 말들을 들어서인지 너무 반갑게 맞아주네요.




<봄이와 제비꽃>을 읽고...

보랏빛 보름달이 뜨는 날 봄이에게 신비한 산책이 시작됩니다. 식물을 누구보다 더

좋아하는 봄이에게는 신기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봄이가 늘 뜰에서 살피는

꽃들이 친구처럼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함을 느끼죠.


식물을 좋아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반려 식물이라는 단어가 생겼어요. 식물을 좋아

하는 이유는 각자 다르겠지만 늘 보고 있으면 싱그러움에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

.(식물에게 '사랑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봄이의 신비로운 밤 산책에 동행하시고 싶다면 꼭 읽어 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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