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소개
#동그리책장
데시레 벨라-로베데 . 글
리디아 음바 . 그림
유아가다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피부색 크레파스>의 제목을 읽으니 늘 얼굴색은 연주황으로 색칠하는 아이들이
떠오르네요. 어떤 아이는 검은색은 이쁘지 않아서 쓰지 않기도 하고요. 우리는 어떤
색의 크레파스로 얼굴을 색칠하나요?
사람의 피부색은 모두 다르고, 세상에는 수많은 색이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일 수 있는 지혜와 용기와 배려를 길러 주는 책!

줄거리...
크레파스 공장에서 갓 만들어진 여러 색깔의 크레파스들은 아이들의 개학 첫날을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렸어요.
"오늘은 방학 동안 있었던 일을 그려 볼 거예요. 방학 때 놀러 간 곳과 가족의 모습을
그려보세요?"
색깔 크레파스는 저마다 그림의 색이 되었어요. 살구색은 당연히 아이들이 자기를
선택할 거라 믿고 있었지요.

살구색은 놀랐어요. 아니 슬펐어요. 다들 가족의 얼굴을 살구색으로 색칠하거라 생각
했는데 친구들이 다른 색을 가져갔거든요. 그러다 올리버가 자신의 식구들을 그린다고
가져갔어요. 살구색은 아이들의 그림과 선생님의 이야기에 새로운 사실을 알았어요.

우리를 둘러싼 것들이 지닌 다양성을 관찰하면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모습이 보인
다는것도 깨달았어요.살구색은 세상 밖으로 나가서 좀 더 자세히 관찰하고 싶었어요.
올리버가 웃 옷을 입은사이 책가방 주머니에 매달려 가기로 했어요. 살구색이 바라본
세상은 어땠을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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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 크레파스>를 읽고...
살구색이 바라본 사람들의 다양한 피부색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살구색은 새로운
사실을 직접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에 용기를 내어 확인합니다. 용기는 늘 성장하게
만들어요.
사람의 피부색은 다르고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색이 있어요. 정해진 색깔은 없다는
거죠.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일 수 있는 지혜와 용기, 그리고 배려를 길러 줄 것입니다.
더 나아가다양한 '차별'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죠.
아이만 배우는 그림책이 아니네요. <피부색 크레파스>를 읽고 다양한 색을 담는
크레파스처럼 아이들도 예쁜 마음을 마음껏 색칠해 나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