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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된 꼬마 사자 벤자민
ZENTOY 지음, 송지현 옮김 / 민트래빗 / 2023년 5월
평점 :
#그림책소개
#동그리책장
글.그림 ZENTOY
옮김 . 송지현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귀여운 돼지는 무슨 이유로 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을까? 했는데 사자가 돼지가 되었네요. 이런 황당한 일을 겪은 벤자민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다른 친구들과 달라도 괜찮아. 꿀!”

사나바의 친구들

내일은 처음으로 사자 학교에 가는 날입니다.
꼬마 사자 벤자민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학교 갈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눈을 떠 보니 베자민은......

어째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변장을 했는데도 돼지로 보이는 건 안 비밀~ 학교에 갔지만자신의 모습을 쉽게 보여주기 싫은 베자민은 맨 끝에서 뒤돌아 있었어요. 하지만 결국 모습을 보게 된 선생님, 친구들을 깜짝 놀랐어요.
사자 학교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친구들은 자신과 다르게 생긴 벤자민을 보며 한마디씩 합니다. 안 그래도 수업을 따라가는것도 힘들고 지치는데 마음을 몰라주네요. 늘 곁에 있던 페넥도 돼지라서 힘들다고 말합니다.
지지 않을 거야, 꿀

5교시에 다들 소풍을 가던 중에 사바나에서 가장 무서운 왕관수리가 나타나 함께 먹을 바구니를 낚아채 갑니다. 친구들은 뺏기지 않으려다 위험에 빠집니다. 벤자민은 어디서 용기가 나왔을까요? 역시 사자의 피가 흐르는 거였어요.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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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된 꼬마 사자 벤자민은 훌륭한 사자가 될 수 있을까요?

<돼지가 된 꼬마 사자 벤자민>을 읽고....
하루아침에 자신의 모습이 바뀐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저라면 의기소침해지고 화가났을 거예요.
변장이 어설픈 벤자민은 친구들과 수업을 하면서 훌륭한 사자처럼 되려고 무던히도
애써보이지만 마음처럼 잘되지 않아요. 하지만 '지지 않을 거야' 말하며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수업을 합니다.
아이들은 또래와 단체 생활을 시작하는 나이가 되면 경쟁과 비교로 인한 좌절을 경험하게됩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베자민의 모습을 통해 아이 스스로 헤쳐나갈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부모의 걱정과 달리 아이들은 유연하게 잘 대처를 하더라고요.
벤자민을 통해 자신만의 헤쳐나가는 용기와 노력의 가치를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다른친구들과 달라도 괜찮아 꿀! 마지막까지 재미와 용기를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