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마음은… - 가나다 감정 그림책, 2015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프리마 부문 수상작 열린어린이 그림책 29
마달레나 모니스 지음 / 열린어린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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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소개

#동그리책장

 

마달레나 모니스 . 지음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지를 보며...


많은 풍선을 잡고 하늘로 둥둥 떠오르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니 퇴근하는 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자신만의 해석이 담긴 가나다 감정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오늘 내 마음이 궁금해!

한글 자음 그림과 함께 만나는 가나다 감정 그림책




ㄱ 가득하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물감놀이! 촉감놀이! 흰 도화지 위에 손도장을 찍으니 가득하네요.내 마음에도 즐거움이 가득 차 올라요~^0^




ㄹ 룰루랄라 신나다

사계절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눈 오는 겨울이 좋다고 해요.

하늘에서 내리는 흰 눈을 보고 있으면 룰루랄라~ 콧노래가 저절로 나오지요.




ㅈ 자유롭다

하늘을 자유롭게 나오는 새를 보고 있으면 나도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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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자 ㄱ '가득하다' ~ ㅎ 혼란스럽다'까지!

한글 속 다채로운 감정들을 들여다보고 나의 마음을 헤아려 봐요.




속 면지와 뒷면지가 인상 깊네요.




<오늘 내 마음은...>을 읽고...

한글 자음과 감정을 연결한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입니다. 저자인 마달레나 모니스는

최초의 한국어판을 위해 한글 자음 그림을 그려 넣었다고 합니다. 한글에 대한 특별한

마음이 담겨 있어서 하나하나 자세히 보게 됩니다.

 

저는 독서수업을 하는 아이들에게 매일 느끼고 있는 자신의 감정들을 알려주려고 여러

가지의 그림책, 사전을 도움을 받습니다. 그만큼 감정은 살아가는데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ㄱ 가득하다를 기본으로 하여 다양한 감정을 나열할 수도있고 그려진 그림들은 스스로 감정을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똑똑 두드리며 이야기 나눌 수 첫 감정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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