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또 미안해
이자벨라 팔리아 지음, 파올로 프로이에티 그림, 이정자 옮김 / 이야기공간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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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동그리책장

 

글쓴이 . 이자벨라 팔리아

그린이. 파울로 프로이에티

옮긴이. 이정자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지를 보며...

빨간 털실이 엉킨 것처럼 두 마리의 사이도 냉전 중 인 것 같네요. 혹시 친한 친구와

싸우고 사과하고 싶은데 망설여지시나요? 그럼 저와 함께 책장을 넘겨요.


진심으로 사과하는 방법이 담긴 고맙고 사랑스러운 그림책

《미안해 또 미안해》초판 1쇄 한정 화해 엽서 4종 동봉




줄거리...

삶은 실줄로 연결되어 있어요. 우리의 관계도 이 실줄로 묶여 있지요. 하지만 실줄을 꼭붙잡고 있지 않으면 금세 사르르 풀려 버릴 거예요.




 우리 마음도 실줄로 짜여 있어요. 사람들을 서로 엮고 있는 아주 섬세한 이것은 쉽게 끊어질 수도 있어요. 그러면 마음에 상처를 내요.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서 나와 이어지는 빨간 실줄은 잡고 있지 않으면 풀릴 수도 있고 끊어질 수 있어요. 사소한 일로 다투거나 언성이 높이거나 고개를 돌려 무시를 한다면 그럴 수 있지요.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먼저 사과한다면 좋을 텐데 맘처럼 쉽게 되지 않아요. 망설여지고 마음속에 맴도는 마음을 용기 내어 전해 보세요.


한 걸음 다가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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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1쇄 한정 화해 엽서 4종 동봉






<미안해 또 미안해>를 읽고....

마음속에 묻어둔 친구가 생각났어요. 미안하다고 한 마디만 했다면 서로의 안부를 묻는사이로 지내고 있을 텐데 그때는 서로가 용기가 없었던 것 같아요. 참 아쉽고 가끔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미안해 또 미안해>의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귀여운 고양이가 등장하면서 글에 맞게

그려져있으면서 '사과' 와 '용서'로 이어지는 내용이라 모두에게 전하는 이야기네요.


나와 함께 이어진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쉽게 끊어지지 않게 이어줄 고맙고 사랑

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이야기공간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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