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리책장
#그림책소개
밥 길 . 지음 / 민구홍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세상은 무슨 색일까요? 질문을 아이에게 던졌습니다. 조금 망설이는 듯했지만
알록달록한세상이요. 여러 색들이 세상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인 밥 길이 건네는 질문

줄거리
군인에게 물어보면 어떨까요? "제군은 주목!" 그리고 이렇게 말할 거예요.
"내 세상은 갈색이다."

왕에게 물어보면 어떨까요? "감히! 무엄하다!" 그리고 이렇게 말할 거예요.
"내 세상은 보라색이로다."
저마다 바라보는 세상 속에서 바라보는 색깔은 달라요.
그렇다면 예술가에게 물어보면 어떨까요?


왜냐하면 색이란 건 계속 바뀌거든요. 자 보세요.
.
왕은 초록색이 될 수 있어요.
조개들은 보라색, 벽돌은 회색과 검은색이 될 수 있고요.
군인은 흰색, 양배추는 파란색으로요.
세상은 내가 원하는 대로 어떤 색이든 될 수 있어요.
어때요? 여러분의 세상은 무슨 색일까요?
.
.
.

<세상은 무슨 색일까요?>를 읽고...
세상에는 많은 색깔을 가지고 있기에 바라보는 사람들마다 각자의 색깔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는 이들과 달리 예술가는 좀 어렵다고 하죠. 색이 계속 바뀐다는 말고 함께
이어지는 예술가의 세상.
그렇게 바라보라는 의미로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자유롭고 창의적인 면은 누구나
있음을 말하는 것 같아요. 정답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잖아요. 예술가가 바라보는
세상이 명쾌하고 호기심이 생기게 만들어요.
함께 읽은 아이도 짧은 시간이지만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을 다르게 바라보려고
하더라고요. 재미있다 말하는 대신 바라보는 세상을 예술가처럼 따라 해보고 싶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색으로 발견하는 수많은 가능성을 눈으로 확인할 때입니다. 누구나 책장을 넘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