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허정윤 그림책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여기저기도 팝콘이 팡팡 터지는 봄날~ 수업 가는 길에 만난 벚꽃을 보니 생각나는 그림책이 있답니다. 여러분은 봄 하면 어떤 꽃이 생각나나요? 그림책은요?
향긋한 봄을 부르는 코딱지 가족의 벚꽃 연가

줄거리...
코지와 코비는 작년 겨울부터 봄을 기다렸어요. 콧구멍에서 나온 뒤 처음 맞는 봄이라 벚꽃을 한 번도 만나지 못했거든요. 드디어 봄이 찾아왔습니다.

아침부터 들떠있던 코지는 소풍에 가져갈 도시락을 챙기고는 할머니에게 갔지만 감기가 심해서 코비, 삼촌, 코코만 가게 되었어요. (함께 갈 수 없는 아수ㅣ움에 발걸음이 떨어지지...)
벚꽃이다~ 벚꽃이야~ 하는 소리가 들릴 줄었지만~
코딱지들이 자꾸 모여드는 바램에 코코가 그만 사라져버렸어요. 많은 코딱지 속에 코코가
있기를 바라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는데요... 코코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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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는 다음 날도 할머니에게 벚꽃 소풍 가자며 찾아왔지만 여전히 기침을 하시는 할머니. 곧 있음 벚꽃이 떨어질 텐데 어쩌죠? 올해는 할머니와 함께 벚꽃 소풍은 갈 수 없을까요?


며칠 전 비가 내려서 바닥에 온통 벚꽃잎으로 물들어 있더라고요. 코지도 코비와 함께 벚꽃 잎을 한 잎 한 잎 소중하게 말렸다고 해요. 할머니에게는 비밀로 하고는 다들 분주하게 움직이는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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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도시락 만들어 벚꽃 소풍 가요~ 클레이로도 만들어도 좋고 직접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코딱지 코지의 벚꽃 소풍>을 읽고..
봄봄봄 봄이 왔어요~ 여기저기도 벚꽃 팝콘이 팡팡 터지는 요즘 마음이 설렙니다. 그런데
코지가 서영이의 콧 구멍에 탈출하고는 처음으로 맞는 봄이라니 얼마나 설레고 좋겠어요.
함께 벚꽃 소풍을 가려고 했지만 감기에 걸린 할머니가 자꾸만 마음에 걸려 할머니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데요. 정말 감동 감동~^0^
저는 사랑스러운 코지를 위해 클레이 점토로 만들어 봤어요. 그 모습이 결말의 힌트라고
할까요? 저도 벚꽃 파마할래요~~~
허정윤 작가님이 직접 클레이 점토로 만드신 코지의 세계를 통해 오감을 즐겁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