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을 자야 하는데 생각말랑 그림책
덩컨 디비 지음, 헤더 옮김 / 에듀앤테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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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글.그림 덩컨 디비 옮김. 헤더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겨울에 긴 잠을 자야 하는 곰이 무슨 이유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걸까요?

여러분은 잠 못 이루지 못 한 날에는 무엇을 하나요? 긴긴밤에 책장을 펼쳐보는

건 처음이네요.


잠들지 못하는 밤, 곰과 함께 잠을 찾는 여정을 떠나 봐요.



줄거리..

곰이 굴 밖에 서서 차가운 공기를 들이 마시며 긴 잠을 자려고 해요.

▶많이 먹어 두기

▶담요

▶잠자리

그런데..... 잠이 오질 않았어요.




밤을 꼴딱 새운 곰은 오래오래 걸으면 잠이 올까 싶어 걷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나무 

꼭대기 위에 노래하고 내려온 새를 보고는 곰도 따라 해 보았지요. 우렁찬 노랫소리에 

오히려 그 주변의 친구들에게 듣기 싫은 소음이 되고 있었어요. 노력에 비해 곰은 

더 잠이 오지 않았어요.



 

 

숲속을 걸어 다니며 방법을 따라 했지만 잠이 오지 않았어요. 그러다 집으로 들어온

 박쥐의 모습처럼 거꾸로 매달리며 잠을 청했지만 쿵! 하고 떨어지며 잠이 오히려 

도망가 버렸어요.




 

점점 겨울밤은 깊어지는데 아직도 잠이 오지 않는 곰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숲을 지나 연못을 향해 걸어가는데요. 개구리를 만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겨울잠을 잘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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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을 자야 하는데>를 읽고...

겨울은 유독 밤이 길어 쉽게 잠들기가 힘들기도 해요. 고요하고 평상시에는 들리지

 않는 소리도 유난히 거슬려 종종 뒤척거리기도 하지요. 주인공 곰의 고민만이 

아니네요. 아이들도 그럴 때가 많아요.


긴 겨울잠을 자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져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기에 충분하네요. 어른인 저도 책장을 넘기며 잠들기까지 여정이 너무나 즐거

웠답니다. 아이의 잠자리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에듀앤테크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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