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양선 그림책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겨울이 깊어가는 요즈음 피곤한데도 잠이 오지 않는 날이 많아지면서 따뜻한 커피
한 모금, 달콤한 핫초코 한 모금이 저절로 생각하죠. 오늘도 잠이 오지 않아 책상에
앉아<잠이 솔솔 핫초코>를 펼쳐봅니다.
잠들고 싶은 인형들의 달콤한 핫초코 여행!
‘제2회 사계절 그림책상’을 수상한 양선 작가의 세 번째 이야기!

줄거리...
반짝반짝 별이 빛나는 밤이 되면, 푹신푹신 이불 속에 들어가서 잘 준비를 해.

오늘은 이상하게 잠이 안 오는 밤이야.
너도 잠이 안 오니?
귀여운 코끼리, 곰이 인형이 어두운 밤이 깊어지는데도 잠이 오지 않나 봐요, 까만
두 눈이말똥말똥 거리며 서로를 바라보고 있지요. 이럴 땐 잠이 솔솔 오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럴 땐 서랍을 열고 잠이 솔솔 나라에서 온 레시피를 찾아봐!

잠이 솔솔 나라로 떠나요. 마법 같은 곳에 무엇이 있을까요?
고소한 우유가 마르지 않는 포폭수에 우유 1컵을 준비해요. 커다란 카카오나무의
열매를따서 초코 가루를 마들어 우유에 1스푼을 떠서 넣어요. 그리고 달콤한 꿀도
1스푼 넣어요.섞은 재료를 귀여운 주전자에 데워요.
잠이 솔솔 핫초코에 특별함이 없나요? 여기까지는 흔한 핫초코 레시피예요.
지금부터특별한 무언가를 넣어요.

잠 조각을 갈아서 핫초코에 솔솔 뿌리는 거죠.
>.< 잠 조각은 어떤 맛이 날까요?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걸까요?
잘 저어 호호 마셔볼까요? 달콤한 잠을 선물해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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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솔솔 핫초코>를 읽고...
쉽게 잠이 들지 못 한 아이, 어른을 위한 잠자리 그림책을 선물받았어요.
마법에 걸린듯한코끼리, 곰이 등장하면서 친근함을 주며 책장을 넘길 때마다
반짝거리는 별이 따스하게우리를 지켜주네요. (밤이라는 걸 알려주기도 해요)
텍스트는 짧지만 밤을 담은 어두운 계열의 색깔과 달콤한 초코의 계열이 색깔이
조화로움이루니 서서히 잠이 들 수 있게 만들어 주네요. 끝까지 읽기 도 전에 눈이
스르르 감기며잠이 들 수도 있어요.
추운 겨울 <잠이 솔솔 핫초코>그림책과 함께 달콤한 꿀잠을 주무시길 바라요.
#소원나무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