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기슬렌 비옹디 . 글 / 에리크 퓌바레 . 그림
마르샬 정지연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12월이 시작하니 여기저기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네요.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기대해 보며 네모난 판형의 그림책을 펼쳐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를 떠오르게 하는 그림들이 가득 담긴 3편의 이야기

줄거리...
<크리스마스에 내리는 눈>산타 할아버지는 선물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크리스마스에
눈이 절대로 내리지 않는다고 해요. 산타 할아버지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사슴들을 데리고 눈덩이가 모여있는 산꼭대기에 가서 그물로 눈을 모아서 눈을
뿌려주기로 했어요.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하자 아이들은 눈을 굴려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는 너무 좋아했어요.

<제데옹의 크리스마스>크리스마스 이브 파티를 준비하는 날 전구를 트리에 돌돌 감고
동그란 볼과 종도 달았어요.
맨 꼭대기에 금빛 별을 다는 것도 잊지 않았어요. 음식 준비도 하는데 도와주려고 친구
들이 왔어요. 밖이 어느새 어두워지는데 사촌 동생을 마중 나가려 하는데...

<마법의 피리>산타 할아버지는 선물을 주기 전에 요정을 보내 아이들이 잘 자고 있는지
확인을 해요. 두 아이가 깨어있자 요정은 주머니에서 마법의 피리를 꺼내 불었어요.
그러자 하품을 하며 누가 우리를 잠들게 하는 거야...
.
.
.
.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읽고...
즐거움과 설렘 가득한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썰매에 선물을 가득
실어 다니는 산타 할아버지, 크리스마스트리, 첫눈, 산타를 기다리는 아이들, 선물상자...
크리스마스를 떠오르게 하는 그림들이 가득해요.
잠들기 전 아이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여줄 초콜릿 맛 같은 그림책이자 읽으면 읽을
수 록 재미가 있어요. 아이들이 가슴에 꼭 안을 만큼 네모난 책이어서 자꾸만 손이
가네요.
이번 겨울엔 눈을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크리스마스 이야기>그림책도 함께해 주세요.
#상상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