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 그리는 마샤의 세상
리 호지킨슨 지음, 이현아 옮김 / 명랑한책방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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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글.그림 리 호지킨슨 / 옮김 .이현아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지를 보며...

지도의 뜻을 알고 있나요?

지도는 어디에 쓰는 걸까요?

마샤는 어디에 살고 있을까요?

궁금한 게 많아진 6세 친구와 함께 했습니다.


세상 속에서 나는 아주 작지만

내가 품은 생각과 질문, 꿈은 절대 작지 않아요!



속 면지-꼬불꼬불 미로 같은 길을 따라가면 어디로 갈까요?

선생님은 책 읽기, 00 이는 좋은 생각하기




줄거리..

안녕, 우주야!

난 여기 어딘가에 있어. 근데 작아서 아마 안 보일 거야.

아이: 마샤는 어디에 있어요?




땅에는 내가 사는 도시가 있지. 여기서 나는 엄청 많은 일을 해.

아이:마샤가 드디어 보여요. 반가워! 마샤야~ ^0^

마샤가 사는 곳을 구경하다가 공항, 박물관, 미술관이 있다며 큰 도시에 살고

있다며 신기해하며 좋아합니다.




도시 안에 우리 동네가 있어. 지금 집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내가 보이니?

아이: 벌써 널 찾았는 걸 ~ ㅎㅎㅎㅎ

도서관에서 나와 놀이터를 지나 집으로 향하는 마샤의 모습이 조금씩 자세히 보이네요.

마샤는 어떤 집에 살고 있을까요?




... 내 방이야! 여기로 오면 나는 더 이상 작지 않아. 재미있지?

아이: 드디어 마샤의 방에 왔네요. 우주에서 마샤의 방까지 오게 되다니 정말 

재미있어요.

마샤는 책을 좋아하고 글을 쓰는 걸 좋아하나 봐요.

.

.

이렇게 끝나는 걸까요? 자신이 작다는 걸 알지만 크게 생각하고 마음껏 질문하고 

위대한 꿈을 꿀 수 있는 자신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나와 세상을 탐색할 수 있는 워크지를 명랑한 책방 블로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요.

6체 친구와 함께 우리 동네 지도 만들기를 선택했어요. 자신이 살고 있는 집 주변을 머릿

속으로 생각해 보고 하나씩 꺼내어 말을 해보기로 했어요.






마샤가 되어보니 무척이나 재미있어 합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 새롭게 관심을 

갖고 완성하면서 매우 만족하며 뿌듯해하더라고요.


<지도로 그리는 마샤의 세상>을 읽고...

작은 '나"를 말하고 있지만 우주가 보입니다. 책장을 넘겨도 마샤는 보이지 않고

태양계,지구가 이어지고 나서야 도시가 나오니 아주 작게 보입니다. 책장을 넘기며

나의 존재를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 같았어요.


마샤를 만나니 정말 작고 귀여운 아이였어요. 우주에 있는 반짝이는 별을 두 눈에 

넣은것처럼 반짝이며 모든 생명을 품을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며 작은 손에 쥐여진

연필로그려진 지도의 세상은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늘 궁금하고 탐험하고 호기심 을 품고 있는 아이가 작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생각과 질문, 꿈은 절대로 작지 않아요. 아이가 그리는 세상은 끝없이 펼쳐지는

무한대니깐요


#명랑한책방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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