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지은이 . 일리아나 보독 /
그린이 . 나디아 로메로 마르체시니 /
옮김 . 최희선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지를 보니...
안경을 써본 적이 있나요?
할아버지는 안경을 왜 쓰는 걸까요?
표지의 나오는 할아버지는 어떤 안경을 쓰셨나요?
할아버지의 안경 위에 누가 있나요?
6세 친구와 함께 했습니다.
2022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인
아르헨티나 그림책입니다.

줄거리
할아버지에게는 안경이 세 개나 있대요.
하나는 지켜보는 안경이래요.
선생님은 우리 00이가 은물로 잘 만들고 있는지 지켜보는데, 00 이는 무엇을
지켜보게 되는 걸까?
아이: 음... 저는 바닥에 기어가는 개미가 어디로 가는지 지켜봐요.

아주아주 작은 안경으로는 자세히 보아야 한대요.
선생님은 사랑하는 가족들의 표정을 자세히 봐야 어떤 기분이 드는지 알 수 있어.
아이: 아장아장 걸어가는 동생이 제 물건을 만지나 자세히 봐야 해요.
입으로 가져가서 물고 있거든요.

달처럼 동그랗고 예쁜 안경은 언제 쓸까요? 할아버지에게 물어봐야겠어요!
여기서 잠깐! 선생님 안경처럼 동그란 안경은 언제 쓸까요?
아이: 신문을 읽을 때 봐요. 저희 할아버지는 신문을 볼 때 보시거든요.
궁금해요 빨리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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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신다면 두 번째까지 안경과는 뭔가 달라 보여요. 0000 안경은 또
호기심 어린 얼굴을 하는 손녀의 얼굴을 지그시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모습도
자세히 보세요.
<독서 후 활동>


자기가 쓰고 싶은 안경을 교구로 만들어보기
나는 무엇을 보고 싶은지 이야기해보며 만들어 보았어요.


아이: "우리 할아버지는 어떤 분이시나요? 조금 잘 생긴 할아버지세요.
청바지가 참 잘 어울려요. 동그란 안경을 쓰며 신문을 보세요.
사랑하는 할아버지라고 쓸래요."

<할아버지의 안경 >을 읽고...
할아버지가 쓰신 세 개의 안경에 대해 소녀는 궁금해합니다. 안경을 쓴 세상은
어떨지 호기심이 생기겠죠. 아이도 망원경으로 주변을 바라봅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에게 나지막한 목소리로 이야기해 주지요.
안경의 보는 기능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 사람을
대하는 방법이며, 앞으로 살아가는 방법을요.
그리고 오래된 듯한 재료로 표현된 그림들을 보며 할아버지만의 향기가
느껴지는 듯해요. 살아계신다면 우리 할아버지도 따뜻한 눈빛과 느티나무
같은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으며 예쁘다고 말해주시겠죠.
가슴 깊게 파고드는 따뜻함을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라플란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