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쫌 아는 아이 개나리문고 6
김희정 지음, 이다혜 그림 / 봄마중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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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김희정 . 글 / 이다혜 . 그림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인생을 생각하는 나이는 언제쯤일까? 성장하는 아이의 인생 쫌 아는

이야기 궁금해집니다.



꿈은 없어도 고민은 많은 열 살 가윤이의 일하는 엄마 만들기 대작전!




<차례>

엄마에게 직장을 - 8

돌봄교실 -18

슬픔 하나, 기쁨 하나-28

줄어든 잔소리 -36

경단녀가 뭐예요?-45

인생 쪼 아는 아이-54

스마트폰 없어도 괜찮아-62

나프탈렌-67

마침내 찾아낸 내 꿈 -74



줄거리..

"가윤아! 학교 잘 다녀와! 퇴근하고 만나자."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엄마가 행수를 치익치익 뿌리며 인사했어. 출근하는 엄마

모습은 참 멋졌지. 나도 가방을 메고 학교 갈 준비를 마쳤어. "와우, 엄마 오늘

준비를 마쳤어.

헐 ~꿈이었어. ㅋㅋㅋ 주인공 가윤이는 엄마가 직장에 다녔으면 해요. 예전에는

엄마와 있는 게 나쁘지 않았지만 3학년이 되면서부터 엄마 없이 지내고 싶은

마음이 크거든요. (부모님보다는 친구가 좋을 때죠.)




 

그리고 친구에 대해 고민이 생겼어요. 유치원 때부터 절친인 소희에게 민주라는 친구가 생겼는데 가윤이는 예전처럼 마음속 이야기를 잘 하지 못하기도 하고 돌봄교실에 함께 하지 못해서 즐거운 이야기를 나눌 거리가 없어지자 소외가 된 기분이 들었거든요.

가윤이는 그렇게 성장하고 있어요.




 

"여보, 나도 이제 일을 해야겠어!"


가윤이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걸까요? 기쁜 소식을 친구 소희에게 알리고 싶었죠.

엄마가 직장에 다니면 함께 돌봄교실을 다닐 수 있고 친구들과 스마트폰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으니깐요.



인생을 안다는 게 뭔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나도 돌봄교실, 친구, 발표, 할머니 사고

등으로 인생에 대해 고민 좀 해 봤잖아.

우리 아이가 언제 이렇게 컸나 싶어요. 매일 엄마만 졸졸 쫓아다니며 애교 부렸던

아이가 이제 친구가 더 좋다고 하고 스마트폰에 빠져 시간을 보내다니 ... 엄마의

마음으로 읽어 내려갔어요. 주인공 가윤이처럼 고민이 조금씩 늘어나는 시기에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싶었어요.


<인생 쫌 아는 아이>는 꿈은 없어도 고민은 많은 열 살 가윤이의 이야기를

만나 보실래요?


#봄마중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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