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구도 나오코 . 글 / 와다 마코토 .그림 / 김보나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범의 뒷모습을 보고는 표범이 맞나? 생각하게 됩니다. 무늬 없는 표범이 바라보는
나비떼들도 궁금하고요. <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의 이야기를 만나러 갑니다.
소중한 것을 내어 주는 선한 마음. 선한 마음이 불러오는 새로운 기쁨

줄거리..
나는 표범이에요.
이 멋진 얼룩점을 좀 봐요.
반짝반짝 반들반들 진짜 멋지요?
내 자랑거리예요.
그런데 어느 날....
재채기를 한 뒤 잠에서 깼는데 얼룩점이 사라진 거예요. 허둥지둥 주위를
둘러보니, 점이 딱 세 개만 남았어요. 사라진 점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길을 떠났어요.

강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악어에게 자신의 얼룩점을 보았냐고 물었더니
남은 얼룩점이 멋지다며 한 개만 달라고 합니다. 얼룩점을 배에 척 붙이더니
안에 넣을 것을 찾아 떠나버렸어요. 난감했지만 어쩔 수 없이 다시 힘을
내어 길을 떠났어요.

표범이 만난 개구리, 개코원숭이에게 남은 두 개를 내어 주었어요.
소중한 얼룩점 세 개를 몽땅 주었으니 어쩌죠? 그런데 개코원숭이가
표범에게 얼룩점 넥타이를 어디선가 본 적이 있다고 하며 그 얼룩점이
하늘을 날아가는 걸 봤다고 합니다. 나비? 표범은 혹시 나비가 되고
싶었던 걸지 모른다며 슬퍼하기 시작했어요.

표범은 개코원숭이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나비를 찾아갔어요.
무슨 이유로 나비를 찾아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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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범>을 읽고....
하루아침에 자랑스러운 얼룩점이 사라지면서 표범은 남은 얼룩점 세 개를
들고 사라진 얼룩점을 찾아 나섭니다. 그러다 만난 악어, 개구리, 개코원숭이에게
행방을 묻지만 오히려 얼룩점을 탐내며 뺏기까지 하죠. 선뜻 내어 주는 게 어려
웠지만 세 개뿐이었고 친구들에게 꼭 필요할 것 같아서 주게 됩ㄴㅣ다. 소중한
것을 주기란 어려운 일인데 말이죠.
소중한 것을 내어준 선한 마음이 새로운 기쁨을 주게 됩니다. 인성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줍니다. 우리 아이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는 것처럼
예쁘고 아기자기한 그림에 담겨 미소를 짓게 합니다.
2018년 출간되어 사랑받다 절판되었지만 독자들의 요청으로 2018년 복간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사랑받는 책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