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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의 새빨간 감정 1~5 세트 - 전5권 ㅣ 메이의 새빨간 감정
에이미 무라타 지음, 제로드 마루아먀 그림, 장미란 옮김 / 다산어린이 / 2022년 9월
평점 :
절판
#도서협찬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읽기 전에...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메이의 새빨간 비밀>의 통통 튀는 매력적인
주인공 메이가 감정에 대해 이야기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표지만 보아도
발랄한 메이의 표정을 보니 너무 궁금해집니다.
오늘 소개해 줄 <메이의 새빨간 감정 세트>에서 1.신나! /1.창피해
두 권을 소개합니다.
메이의 감정 그림책을 재미있게 보는 나만의 포인트는...
▶표지 앞, 뒤를 확인한다.
▶<메이의 새빨간 비밀>본다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거울을 보며 메이의 표정 따라 하기. 신나는/창피해하는
▶나의 감정을 친구들, 부모님에게 이야기를 나눈다.

신나!①


애들아, 안녕! 내 이름은 메이린 리야. 친구들은 나를 메이라고 불러.
메이의 마음속에서 여러 감정 이 마구마구 요동친다고 해!
때때로 이런 감정이 폭발하면 레서 판다로 변신하다고 해~
메이처럼 우리도 마음속에 감정이 많아. 감정을 잘 다루는 건
정말 쉽지 않아. 하지만 우리에겐 꼭 필요해.

메이는 어떨 때 신나!라고 느낄까?
-선생님이 물어보는 문제마다 정답을 척척 맞혔을 때
-플루트 연주를 완전 멋지게 해냈을 때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좋아하는 노래를 들을 때

창피해 ②
우리는 매일 기분이 좋을 수는 없어 이번 감정은 창피해 라는
감정인데 메이는 꽤 검침 없이 행동하고 목표도 척척 이루어 낸데. 하지만
꽁꽁 숨어서 절대 나오고 싶지가 않을 때 도 있다고 해.


메이는 어떨 때 창피해 라고 느낄까?
-이에 음식이 낀 것을 한참 나중에야 알았을 때
-아기의 사진 중에 부끄러운 모습을 발견할 때
-덤벙거리다가 완전 창피한 일이 벌어질 때
메이의 신나, 창피해 감정을 보셨나면 나는 어떨 때 이런 기분이 드는지
마음속으로 상상해 보세요. 그런 다음에는 누군가에게 말해보세요.

<메이의 새빨간 감정 ①, ②>를 읽고...
매력적인 일러스트를 그래도 담겨 있고, 아이콘 같은 텍스트가 율동감 있게
배치되어 책장을 넘길 때마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가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 반응이 너무 좋네요>.<
아이들의 감정은 날씨와 같아요.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죠. 그럴 때마다
표현하는 아이들이 있지만 거의 모르는 아이들이 많아요. 그래서 쉽게
밖으로 표현하지 않고 마음속에만 꽁꽁 쌓아두고 있죠. 이렇게 성장하는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도 감정을 쉽게 표현하지 않아요. 저도 이렇게 재미
있는 그림책을 친구처럼 함께 했다면 참 좋았을 것 같아요.
제가 유독 감정 그림책을 좋아하는 이유이면서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임을 알기에 이번 메이의 새빨간 비밀~ 이 세상의 모든 아이
들이 읽었으면 해요. 그리고 꼭 부모님과 함께~ ^^
#다산어린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