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글. 나오미 존스
그림.제임스 존스
옮김. 김여진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지만 본다면 도형 그림책인가? <딱 한 번만 더!> 도전에 대한 이야기일까?
쌓기 놀이 먼저 해볼까? 그런데 동그라미, 마름모, 세모는 쌓기 놀이가 되지 않는
걸까? 표지만 보아도 아이와 함께 이야기할게 너무 많네요.

줄거리...
안녕?
내 이름은 동그라미야!
동그라미는 모양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놀고 있었어요.

어느 날 동그라미는 깜짝 놀랐다.
사각형과 육각형이 서로 탑을 차곡차곡 쌓았다. 그 모습이 어찌나 멋있던지
동그라미는 친구들이랑 함께 쌓고 싶었다. 누구랑 함께 할까? 세모, 마름모
모양 친구들 모두 기뻐했어요.
그런데.. 생각처럼 쉽지 않았어요.
동글동글 동그라미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생각했어요. 꽤 긍정적인 도형이죠.
열심히 운동을 해서 체력을 키우면 탑을 쌓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처음보다 더 오래 버티기는 했지만 사각형과 육각형처럼은 높게 쌓
을 수가 없어요.

동그라미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
.
.

그럼, 또 어떤 방법을 찾았을까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 상상을
시작해 보세요.(동그라미처럼 포기하지 않고 무언가를 발견하기까지
과정들을 꼭 확인해 보세요.)

<딱 한 번만 더!>를 읽고..
작가인 나오미 존스는 많은 사랑을 받은 전작 《 The Perfect Fit 》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도형의 모양과 특성에 대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이야기를
탄생했습니다. 너무나 귀여운 도형들로 아이들의 눈과 마음에 웃음이 자꾸만
피어나게 합니다. 말풍선들로 재잘거리는 아이들의 모습 같기도 하고요. 도형의
이름은 친구들의 이름처럼 친숙하게 다가오게 합니다.
그리고 한 권의 책으로 포용력과 협동심, 끈기와 유연한 사고, 문제 해결 능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정말이라고요? >.< 읽어보신다면 끄덕끄덕 거리며 공감이
되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미운오리새끼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