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김슬옹 . 글 / 이승원 . 그림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한글의 우수성이 세계에까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고 있을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한글이
처음 생겨난 이야기 속으로 떠나요~^^

줄거리...
아빠 세종대왕이 누구야?
우리나라 글자인 한글을 만등 조선 시대
임금님이지?
아빠와 아이는 세종대왕의 동상을 보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조선시대의 네 번째 왕이며, 스물두 살에 시작되어 마흔일곱 살이 돼서야
한글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한글을 만들기 전에는 우리나라는 어떤 글자를 썼을까?
우리 글자가 없어서 중국에서 빌려 온 한자를 썼습니다. 하지만 한자로
쓰인 글을 한문이라고 하는데 어려워서 적어도 10년을 배워야 했어요.
양반들만 배울 수 있어 한자를 모르는 사람들은 억울한 경우가 많았어요.

양반이 누구일까요?
1392년, 조선이라는 나라가 세워졌는데 양반들이 중심이 되어 임금을
모시는 다스리는 나라였다. 양반은 주로 책만 읽고 나라를 다스리던 사람
들이었고, 그 밑에 양반을 돕는 중인과 농사를 짓던 평민들이 있었어요.
농민보다 더 낮은 노비도 있었지요.

한글을 만드는데 어려움을 없었을까?
양반들은 자기만의 글이라고 생각하기에 반대를 했어. 세종대왕은 알고
있었기에 비밀리에 한글을 만들었어. 양반들은 큰 나라 중국을 섬기는 일에
한글이 방해된다고 생각했기에 상소를 올리기도 했지
하지만 세종대왕은 뜻을 굽히지 않았어. 몸이 아픈데도 반대하는 양반들을
설득하기 위해 <훈민정음>해례본까지 펴냈어요.
훈민정음은 지금의 한글과 똑같나요?
아니요. 지금은 기본자가 24자이지만 그때는 28자였어요.
(책에서 자세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한글이 정말 훌륭하고 좋은 점이 무엇일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야. 세종대왕은 모든 백성들이 평등
하기를 바랐어. 배움을 통해 미래를 밝게 만들고 싶은 깊은 뜻도 있는 게 아닐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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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들려주는 한글 이야기>를 읽고...
우리나라의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의 이야기입니다. 아들의 질문과 궁금증에
대해 아빠가 하나씩 답해 주는 형식으로 쓰여 초등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지식 정보 그림책입니다.
세종대왕이 살았던 조선시대의 배경과 한글과 한자가 어떻게 다른지,
훈민정음》 해례본과 한글날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자음 글자와 모음 글자는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는지, 자음의 발음 원리는 무엇인지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태어나 처음 배운 글자 한글을 만들고자 했던 이유를 알게
된다면 더 많은 감사를 생각하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랫동안 한글사랑을 할 날들을 바라며 모든 아이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솔수북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