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사탕 신나는 새싹 180
김희진 지음 / 씨드북(주) / 2022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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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김희진 . 지음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sns에서 김희진 작가님의 소식을 듣다가 이번

<똥 사탕>의 그림책이 출간이 되었다는 소식에 너무나 기뻤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6세 친구와 함께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주제가

아이들이 딱 좋아하기에 가는 길이 너무나 즐겁고 설렜습니다.^^




줄거리...

다람이는 삐융이는 둘도 없는 친구예요.

이 둘에게는 둘만 아는 비밀이 있지요.

그건 바로....

삐융이는 새콤달콤 맛있는 응가를 해요.

욕심이는 우연히 응가를 맛보고 욕심이 생겼지요.




욕심이는 갑자기 무언가를 결심한 듯 커다란 손을

삐융이에게 향하는데... 욕심이는 자신의 커다란

어금니에 가두게 되면서 이야기는 점점 흥미진진

해집니다. 00 이는 꺄악~~소리를 지르더라고요.

(사실 어금니에 가둔다는 게 상상이 안 간다고

하더라고요. 얼마나 크면 삐융이가 들어가냐면서..)




욕심이는 이름처럼 삐융이의 똥 사탕으로 돈을 벌어

부자가 됩니다. 다들 똥 사탕에 빠져있지만 삐융이를

걱정해 주는 건 친구 다람이뿐이었습니다. 다람이는

삐융이가 욕심이의 어금니에서 빠져나올 방법을 알려

줍니다. (책에서 확인해 주세요.)


욕심이는 그 뒤로 엄청난 부자가 됐지만 늘 혼자였습

니다. "나는 멋져! 나는 훌륭해!"라며 혼잣말을 하며

자신을 위로했지요. 돈으로도 채울 수 없는 게 있나 봅니

다.시간이 지나자 욕심이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며

다시 한번 다람이는 삐융이가 욕심이의 어금니에 있다

는 사실을 알리려고 합니다. 과연 삐융이를 구할 수

있을까요? 욕심이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칠지는 직접

책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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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사탕>을 읽고...

6세 친구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이의 시선을

바라보며 숨은 이야기를 마주했거든요. 똥이라고 하면 인상을

찌푸리게 되지만 작가님의 상상이만나 새콤달콤한 사탕으로

변신되며 친근한 동물들의등장이며 우화같이 교훈을 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욕심으로 마음대로 소유한다는 게

얼마나 잘못된 일이었는지 아이의 시선에 맞게 그려져서 있어

참 감사하고 제가 함께 지내는 친구들에게

읽어주고 싶은 베스트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6체 친구는 글씨를 배우고 있어서 읽고 나니

욕심을 부리지 말자 는 글과 맛있는 사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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