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쥘스 바움 . 글 / 아망딘 바움 . 그림 / 김지연. 번역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순간 저는 나태주 작가님께서 글을 쓰셨나 했어요.^^:;;;
작은 아기 용은 머리 위에 가방을이고 있는 걸까요? 투명하고 안이 보이는 듯한
빨간 가방을 들고 떠나는 아기 용의 이야기를 만나러 갑니다.

속 면지에는 아이가 그린 듯한 그림이 보입니다. 서로의 손을 잡고 있는 아기 용들의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줄거리...
어느 날 아침, 나는 떠나야만 했어.
빈 가방을 들고, 그냥 걸었어. 미처 아무것도 채우지 못했지.
걷고, 더 빨리 걸었어. 어쩌다가 구름보다 높이 올라가면, 기분이 좋아졌어.

텅빈 가방을 들고 가는 아기 용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아이의 대답: 무서울 것 같아요. 씩씩해져야 해요. 궁금해요.
모험을 떠나는 건 아마 이런 기분이 들지 않을까요? 조금씩 나아가는
아기 용은 빨간 가방과 함께 합니다. 그 길에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길이 펼쳐지죠. 빗방울이 한 방울 떨어지더니 비는 거세져서 춥고 비를
피할 곳이 필요했어요.(빨간 가방이 우산이 되어주네요.)

아기 용은 어디로 가는 걸까? 모든 것이 새롭고 예상치 못 한 일들이
일어나지만 빨간 가방과 함께 헤쳐나갑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고 아니면 생각지도 못 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아기 용은 어디서 용기가 나는 걸까요?
텅 빈 가방이라고 했지만 아기 용의 옆에서 친구가 되어주고 무언가 할
수 있는 필요한 도구가 되어가기도 합니다.

가끔 생각지도 못 한 행운도 찾아옵니다. 아기 용은 다시 용기를 낼
희망이 생긴 거죠. 늘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에서도 우리는 생각지 못
한 행운 앞에 웃으며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이 생기죠.
그러다 아기 용은 문을 발견했어요....
과연 어디일까요? 무엇이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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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가방 >을 읽고....
아이가 '나도 이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해 볼래요! 한다면 걱정 어린
마음은 잠시 숨겨두고 많은 응원으로 희망을 갖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빨간 가방>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도
좋을 것 같아요.^^
텅 빈 빨간 가방이 쓸모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기 용이 함께
했던 것처럼 아이들에게 주어진다면 새롭고 재미있는 놀잇감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은 나뭇가지 하나만 있어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니깐요.
그리고 작고 긴 판형의 그림책이라 아이가 갖고 다니며 읽을 정도로
애착 같은 그림책이 되었네요.^^

나태주 시인 직접 읽고 쓴 리뷰도 함께 적혀 있답니다.^^
#너와숲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