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글/재키 맥캔 외
그림/에이미 그라임스 외
옮김/강수진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아이처럼 저는 잠자리 그림책을 보는 습관이 있어 <잠들기 전 5분 잠 이야기>를
받고는 무척 즐거웠어요. 하루 종일 바쁘게 지내다가 포근한 이불을 덮고 읽으면
잠이 저절로 스르르르 꿀잠을 잘듯하네요.
오랜 전통과 명성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편집진이 만든 특별한 논픽션 책!


속 면지부터 꿀 잠잘 것 같죠? 센스 넘치는 속 면지 보면서 더 두근두근하네요.

<차례>
우린 왜 잠을 잘까요? / 꿈은 무엇일까요? / 꿀잠 자는 법 / 잠꾸러기 챔피언들! /
침대의 세계 기록 /파라오의 침대 / 세계의 잠자리 / 아늑하고 따뜻해요! /
우주에서 잠들기 / 흔들흔들 잠들기 /여행하며 잠자기 / 병원의 분주한 밤 /
찾아라, 고쳐라! / 우리가 잠자는 사이에 / 밤의 사냥꾼들 /사막에서 사는 법 /
물속의 잠자리 / 동물들은 어떻게 잘까요? / 곰의 겨울잠 / 작은 동물들의 겨울나기 /
해가 뜨고 질 때까지 / 하얀 밤 / 북극광 / 별나라 여행 / 별 보기 / 별들의 이야기 /
달을 보아요 /달을 향한 여행 / 달의 비밀 / 세상의 자장가들 / 이 책을 만든 사람들 /
용어 사전 / 참고한 자료들 /찾아보기

우린 왜 잠을 잘까요?
-우리는 정말 잠을 많이 자요. 사실 어린이는 거의 하루의 절반을 잠으로
보내거든요. 왜 그럴까요? 그건 우리의 몸이 원해서 그런 거랍니다. 잠은 음식이나
운동만큼 중요하거든요.

나는 어떤 자세로 잠을 잘까요?
똑바로 자는 군인형, 두 팔을 두 다리를 벌려 자는 불가사리형, 엄마의 뱃속
있는 것처럼 자는 태아형...

가장 비싼 개집? 있다고요...
영국 글로스터셔에 사는 개 2마리는 무척 호화스러운 집에 사는 것으로
유명해요. 그레이트데인종 개 2마리를 키우는 어떤 사람이 2008년 아주
멋진 개집을 지으려고 4억 원을 들였답니다. 이 개집에는 온도 조절 기능이 있는
침대와 푹신한 양가죽 덮개가 있는 침실 2개가 있어요.
<세계의 잠자리> 정말 다양한 잠자리가 있었는데요 저에게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잠자리는..

우주에서 잠들기-90분마다 한 번씩 지구 주위를 도는 국제 우주 정거장
이에요.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우주 정거장에서 잔다는 재미있는 상상은
첨인 것 같아요. 항상 바쁘게 일하는 우주인들은 누구보다 더 잘 자야
하니깐요.

흔들흔들 잠들기

여행하며 잠들기 - 여러분은 기차에서 잠을 자 본 적 있나요? 도시를 떠난 숲과 들판을
가로질러 달리면, 멀리 스쳐 가는 작은 마을들이 보여요. 해가 지고 별이 뜨면 아늑한
침대에 파묻혀 철길 위 바퀴 소리를 들으면서 잠이 들어요.
<동물들도 어떻게 잠을 잘까요?>


물속에 사는 대부분의 동물들은 눈을 감지 못해요. 잠자리에 드러눕지도 않아요.
하지만 잠은 자야 해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특히 백상아리는 부레가
없어서 헤엄치지 않으면 항상 헤엄쳐야 하는데 이 질문에 과학자들은 쉽게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드디어 잠을 자는 백상아리를 촬영했다고 합니다.
(책에서 꼭 확인해 보세요.)
우리가 자는 깜깜한 밤에도 신비로운 일들이 일어나요.


세상의 자장가들
-옛날부터 전 세계 사람들은 자장가를 불러서 아기를 편안하게 재웠어요.
부모들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것을 최근에 과학자들이 증명해 냈어요. 엄마가
직접 불러주는 노래가 실제로 아이들의 심장 박동 수를 느추고 편안하게 쉬게
해 준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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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5분 잠 이야기>를 읽고...
우리는 왜 잠을 잘까요? 잠에 대한 물음표로 시작하여 가장 따스한 잠자리
자장가로 마무리가 되는 특별한 녹픽션책입니다.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하루의 마무리인데요. 생각처럼 아이를 재우는 시간이 쉽지만
않은데요... 아이를 자리에 눕히기 까지는 성공했다면 잠이 스르르 들게 하려면
아이가 좋아하는 잠자리 그림책을 선정하는 게 저에게 젤 어려운 관건인데
이제는 하루에 한 장씩 펼쳐보는 책을 찾았기에 걱정 끝~ 꿀잠 예약입니다.자
아직도 읽어보지 않았다면 책 한 권으로 잠에 대한 놀랍고 재밌는 사실들을
꼭 읽어보시길 바라요.^^
#한솔수북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