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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엄마가 필요한 이유 ㅣ 딸에게 엄마 아빠가 필요한 이유
그레고리 E. 랭.수재너 레너드 힐 지음, 시드니 핸슨 그림, 이명선 옮김 / 책연어린이 / 2022년 5월
평점 :
#책소개
글. 그레고리 E. 랭 , 수재너 레너드 힐
그림. 시드니 핸슨
옮김. 이명선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지를 보며.. 엄마곰 등에 아기 곰이 앉아 꽃으로 만든 머리띠를 만들어주고
있어요.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엄마가 된 다음에 배운
것 들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그레고리 랭이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빛나는 삶을 살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는 그림책

줄거리..
처음 너를 안은 순간 새로운 세상이 열렸어.
모든 힘을 다해 가장 빛나는 아이로 키우겠다고
널 꼭 안고 약속했지.
사랑하는 우리 딸, 엄마 이야기를 들어봐.
본문 중에서

어떤 사람과 마음이 맞지 않을 때도 있어.
어쩌면 울고 싶을지도 몰라.
그럴 때 마음을 굳게 먹고 단단해져야 해.
힘든 순간은 금방 지나가고
편안한 시간이 찾아오는 법이야.
본문 중에서

살아 보니까 말이야
어떤 일을 하기에 딱 좋은 날이 있더라.
오늘은 미래를 꿈꾸기에 좋은 날
오늘은 무엇이든지 상상하기에 좋은 날
본문 중에서
.
.
.

너를 처음 안은 순간 새로운 세상이 열렸어. 라는 첫 문장을 읽었어요.
두근두근 설레는 시간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듯했어요. 엄마라는 삶을 시작
하게 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저도 물론 한 아이의 엄가 되면서 아이 위
주의 세상으로 돌아갔죠. 아이의 초롱초롱한 눈을 보면서 가장 빛나는 아이로
키우겠다고 약속했죠.
삶은 평행선으로 가지 않기에 아이에게 단단해질 수 있도록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이야기해주며 크고 작은 도전에 항상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거라면 야기해 준다. 그리고 삶을 더 행복하게 해주는 멋진 일로 가득할
거라는 희망찬 이야기도 해준다. 이렇게 주옥같은 말들과 사랑스러운 동물
들의 등장으로 많은 감정들이 마음속에서 팡팡 터지는 듯했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과 눈을 페이지마다 넘길 때마다 이렇게 따스하게 볼
관계가 어디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뭉클해지기도 하고요. 이 그림
책을 통해 모든 딸들에게 살아가는데 지혜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건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