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소리 스콜라 창작 그림책 30
정진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정진호 그림책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정진호 작가님의 <심장 소리>를 받고서 생각했어요. 누구의 심장소리일까요?

떠오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아이의 첫 만남을 알리는 심장소리가

생각나게 됩니다. 책장을 넘기게 되면 어떤 이야기를 마주할지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달리기’에서 발견한 아이의 특별한 기억법



정진호 작가님을 처음 만나게 되는데 기쁘게도 사인본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나는 달려요.

일 등을 하려는 게 아니에요. 공을 잡거나 살을 빼려는 것도 아니에요.

누군가는 놀기 위해 달려요.




달리기마다 많은 이유가 있어요.

.

.

.

.

주인공 아이는 오늘도 달린다고 합니다. 앞으로 달리는 아이와 함께 이유를

가지며 사람들이 달립니다. 달리기 경주에서 일등을 하려는 운동선수, 야구

놀이를 하는 아이들, 살을 빼려는 사람... 우리는 어떤 이유에서 달리는

걸까요? (항상 저는 수업에 늦지 않으려고 달립니다.)




그래서 나는 달려요.

.

.

숨은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꼭 직접 펼쳐보세요.^^




<심장 소리>를 읽고...

주인공의 시작으로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달리는 사람들이 등장하게 되면서

미리 유추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특히 다음 장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증으로 자꾸 빠르게 책장을 넘겨보게 됩니다.


그리고 흰 바탕에 빨간색으로만 그려진 사람들의 각자 뛰고 있는 심장

소리도 들리는 것 같아요. 저만의 생각이지만요. 그 속에서도 달리는

아이의 모습의 위치 변화만큼 심장 소리도 (두근두근 ----쿵쾅 쿵쾅 )으로

바뀌게 된다는 건 진짜 보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가장 중요한 부분을 잊고 끝나려고 했네요. 아이가 달리는 이유는 우리

아이의 마음에 새롭게 인식될 것 같아요. 살아가면서 기억의 의미는

항상 머릿속에 작은방을 만들었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심장 안의

우리만의 소중한 기억을 담아있구나 ~하고요.


표지만 보면서 상상하지 못 한 이야기들이 펼쳐져서 놀라움도

읽어보지 못 한 책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