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모양 생태 아트북
야나 세들라치코바.슈테판카 세카니노바 지음, 막달레나 코네치나 그림, 김아림 옮김 / 그린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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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야나 세들라치코바 , 슈텐판카 세카니노바 . 글 / 막달레나 코네치나 . 그림

김아람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자연의 색깔>에 이어 <자연의 모양>이 새롭게 출간되어 너무나 기뻤어요. 자연의

다채로운 색깔을 일러스트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에 신기함과 아름다움이 얼마나

많은 지 알 수 있는 기회였는데 자연을 모양으로 말해준다니 기대가 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방대한 자연의 모양을 만나러 갑니다.


식물의 잎에서 광물의 결정까지,

알면 알수록 신기한 자연의 질서와 생태 (생태 아트북)




차례>

들어가며 -4

식물의 잎 -6

나무껍질-8

꽃-10

과일과 채소-12

견과류와 씨앗-14

연체동물의 껍데기-16

곤충의 날개와 겉날개-18

물고기의 지느러미와 비늘-20

동물의 피부와 껍데기-22

새의 날개와 깃털 -24

털과모피-26

광물과 결정들-28

자연의 여러 모양과 무늬 -30




들어가며..

-식물마다 달라서 마치 우이가 저마다 고유하게 가진 지문 같죠. 식물과 동물,

그리고 광물이 다양한 모양과 여러 색깔을 갖는 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각자

에게 매우 중요한 이유가 있죠.



-식물의 잎-

초록색 식물의 잎은 햇빛을 받아서 식물이 쑥쑥 행복하게 자라도록 해요.

잎은 각자 처해진 환경에 맞게 모양을 띠어요.(넓적하거나, 폭이 좁거나,

뾰족하거나, 하트 모양)




-꽃-

둥글든, 솜털로 뒤덮여 있든, 주름이 져 있든, 색이 화려하등 그렇지 않든, 예쁜

색의 꽃은 곤충을 꾀어 들이죠. 곤충의 도움으로 꽃이 진 자리에 열매를 맺히고,

씨앗이 멀리 퍼져 나가면 더 많은 꽃들을 볼 수 있죠.



-견과류와 씨앗-

모양은 달라도 하는 일은 모두 같아요. 모든 씨앗은 한 가지 공통이 있어요.

작은 몸통 속에 새로운 생명의 싹을 싣고 용감하게 멀리까지 퍼뜨리는 거죠.




-새의 날개와 깃털-

새들은 깃털은 추위로부터 몸을 지킬 수 있어요. 깃털 덕분에 날개를 단순히

파닥거리기만 해도 태양이 뜬 머나먼 하늘까지 마음대로 날아갈 수 있죠.




이 책의 마지막에는 같은 계통, 같은 종류를 떠나 모양과 무늬가 닮은 자연물을 모아서

그림 차트로 보여 줍니다. 나선 모양은 달팽이 껍데기에만 있지 않고 어린 고사리 잎에도

있고 돌돌 말린 동물의 꼬리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차트를 참고하면 어디서나 쉽게,

모양의 관점에서 자연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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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모양>을 읽고...

자연의 모양을 열두 테마로 분류하여 각각 해당하는 자연물을 한데 모아

이름과 함께 그림을 보여주고, 확대해서 또 한 번 자세히 보여줍니다. 식물의

잎을 보게 되면 심장 모양, 주걱 모양, 손바닥 모양처럼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하나같이 보이기 마련이죠. 우리는 모양보다는 색을 먼저 보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자연물의 이름은 어떻게 지은 걸까요?

한 가지 원칙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상이 지닌 모양이나 무늬의 특징을 바탕으로

이름 붙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에 나무의 겉모습과 속 모습까지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아서 보는 내내 신비스럽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자연의 모양을 통해 우리는 함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변화하는 것도 많지만 변하지 않고 자신의 고유한 모양을 가지고 있으면서

싱그럽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마치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몸을 이루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자연의 색과 비슷한 수채화 그림으로 표현되어 따뜻하고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자연의 모양>을 통해 자연은 늘 곁에 있으며 우리와 함께 가는 친구라는 사실을

우리 아이도 기억하고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생깁니다.


<자연의 색깔>,<자연의모양>함께 읽어 보세요.

#그린북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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