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레오 리오니 .지음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그림책을 좋아서 공부하다 보니 유독 좋아지는 작가님이 생기게 됩니다.
<프레드릭>으로 처음 알게 된 레오 리오니 작가님의 귀여운 생쥐 두 마리가 먼저
떠오르게 되는데 이번 시공주니어 출간된 <우리 같이 놀자!>라는 그림책에도
만나게 되었네요. 제목처럼 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놀이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
생쥐들과 함께 놀며 세상과 만나요!

줄거리...
안녕? 좋은 아침이야!

꽃밭에 놀다가

통통통 공놀이도 하자.

안녕!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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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생쥐 두 마리가 일어나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웃고 있어요. 꼭 아이들 모습 같죠. 워낙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처럼
두리번두리번 무엇을 하고 놀지 찾고 있어요. 책을 읽어볼까? 하다가도 꽃을 보니
기분이 좋아 생글생글~ 주변의 모든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꽃만 보아도 웃음 나는 어린 시절이 그립기까지 합니다. 집에서 놀아도 밖에 나가도
모든 게 즐거운 놀잇감이 됩니다. 생쥐 두 마리는 또 무엇을 하며 놀까요?
첨벙첨벙 물놀이도 하고 데구루루 굴러가는 공을 보면 함께 공놀이도 합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저절로 들썩이게 만드는 장면이 가득하지요. 우리 아이는
무엇을 하고 싶을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요.
레이 리오니 작가님의 책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참 많아요. 특히,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되어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주지요. 색종이를 손으로 찢은듯한 생쥐, 천, 벽지의
재료로 꽃밭, 나무 등을 표현함으로써 더욱더 경쾌하게 느껴집니다.

아이와 함께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미적감각을 깨울 수 있는 즐거움까지 ~ 언제나 우리 집에는 함께
놀며 성장할 수 있게 하는 친구가 생겨서 너무나 좋습니다. ^^
<우리 같이 놀자>를 통해 아이가 한 뼘 더 마음과 몸이 쑥쑥 커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요.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즐겁게 뛰노는
사랑스러운 생쥐들의 이야기에 놀러 오세요.^^
#시공주니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