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빵점! 귀쫑긋 그림책 1
한라경 지음, 정인하 그림 / 토끼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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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경 . 글 / 정인하 . 그림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조카가 표지처럼 글썽글썽 거리며 집에 와서는 하는 말이 오늘 빵점 맞았는데선생님께서 빵을 안 주셨어 ~라고 하자 모두들 빵 터졌던 기억이 납니다.지금은 어여쁜 여대생이 되었네요. 식빵은 시험에 빵점을 맞아 슬픈 걸까요?

아니면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요?




줄거리 ..

어느 빵집 이야기일까?






빵들은 오래된 빵집에서 태어났어. 선반과 바구니마다 고소한 냄새가 배어있는 곳이지. 갓 태어난 식빵 모든 빵들이 보이네요. 고소한 냄새가 풀풀 난다.빵집 아저씨는 딸기 케이크를 만들고 진열장에 옮겨지는데 식빵은 그만 뽀얀피부에 반해버린다.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너무너무 예뻐서 어쩔 줄 몰라 하는데...

그러다 자신의 모습을 보고는 식 무룩하고 만다.

나는 왜 이렇게 누렇지?

얼굴은 왜 이렇게 각이 졌을까?

게다가 밋밋하기까지....

으악~~~~

나는 빵점이야~

빵점~



소라빵이 다가와 다독이는데 점점 속이 뻥 뚫린 자신도 빵점인가?생각하게 된다. 식빵의 한마디에 하나같이 자신의 단점을 생각하게 된다.급기야 우린 모두 빵점이야! 소리를 지르며 식빵은 매우 좌절하고 마는데..

식빵의 모습에 다들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아휴 저도 속상하다 속상해!

어떻게 하죠? 달래줘야 하는데 뭐라고 말해 줄까요?

.

.

.




<나는 빵점> 그림책을 통해 나의 모습을 다른 곳에 기준을 정해 단점을말하게 되는데요. 우리 아이들도 나보다는 다른 누군가를 보며 비교하게됩니다. 그럴수록 속상하고 내가 왠지 초라하게 느껴질 때 가 분명 있을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군가 다가와 위로의 한 다리를 해준다면 너무나 좋을 것 같아요. 저마다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요.

서로서로 행복해질 수 있는 그림책! 우리 언제나 자신 있게 웃어요.자꾸 보다 보니 빵이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빵순이 여러분 하하 호호재미난 <나는 빵점>에 한 번 놀래 오실래요?

#토끼섬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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