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루스 도일 / 그림. 브리타 테켄트럽 / 옮김. 김하늬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자연과 함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자유롭고 이렇게 예뻐
보일 수 가없네요.하늘에 울려 퍼지는 노래를 들으러 함께
책을 펼쳐보아요~
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에 대한 기쁨의 노래!
줄거리..
창밖에 하늘 가득 노래를 부르는 새가 있어요. 새들은 우리가
자유롭게 하늘을나는 대신 왜 집에만 있는지 궁금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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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글)
자유를 만끽해야 하는 친구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첫 글에
소란스러운 마음이들었어요. 멍하니 새들을 바라보는 아이와
강아지의 시선이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일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