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나는 사자. 여기는 내가 사는 곳이야. 사자들은 무리 지어 살아.혼자 사는 건 꽤 위험한 일이거든...
초원의 배경으로 수사자 한 마리와 여러 마리의 암사자와 새끼 사자가 보입니다. 왜? 가장 강렬한 사진을 먼저 올렸을까? 두 눈의 담겨진 강렬하고무서운 눈빛은 주인공 암사자의 눈빛입니다. 사냥을 해야만 하는 약육강식의 세계에는 수사자만의 사냥이 아님을 의미하기도 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펼쳐졌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먼저 올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