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칼리 작가님의 유쾌한 일침! 이라고 할까요? 타인에 대한 이해를하지 못 하면 사소한 다툼이 될 수 있고 답답한 사람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하는 건 괜찮지만, 남이 하는 것들은 안된다는 이기심, 나 자신을 모르고행동하는 어리석음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조금 더 타인을 배려하고 웃는 사회사 되었음 하는 작은 바램도 듭니다.특히 그림해석이 독보이는 <쉿> 그림책 믿고 보셨음 좋겠어요. <쉿>하지말고 소문내며 함께 읽어요!!
#책빛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