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속에서 등장하는 파비오 차베스는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이들에게 안전교육을 하러 온 환경공학자였는데 자녀들의 미래를 같이 고민하다가 음악을 가르치기로 시작해서 오케스트라로 발전하게 되었어요.시간이 지나 생태학과 관련된 일을 그만 두고 지금은 세계 곳곳의 쓰레기 매립지에사는 어린이들을 도와주기 위한 계획을 세워 가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을 희생으로 누군가에게 빛나는 미래가 될 수 있고 그게 얼마나 값진 일이 되는지 알게 되었어요. 음악으로 이어지는 #아다의바이올린 <#아다의바이올린>으로 놀러오세요!!
#논장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