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깊고 깊은 산골짜기에 강아지 수수,고양이 냥냥이가 살고 있었어요. 둘도 없는 친구이죠. 숲속에서 오로지 둘 밖에 살지 않아 매일매일 함께 놀며즐겁게 보냈어요. 무엇을 하며 놀까요? 고무줄 놀이~쎄쎄쎄 손뼉치며 놀기킥보드 타고 놀기 ~ 아주 신나게 놀고 있네요.^^
그러다가 조금씩 따분해지기 시작했지요. 항상 같은 일상의 반복이니깐요.그러던 어느날 커다란 날개짓을 하는 펠리컨를 보고 놀랬어요. 펠리컨은 집을 가던중에 날개가 아파 잠시 쉬기로 했는데 수수와 냥냥이를 만난거예요. 놀라움도 잠시 세친구는 금세 친구가 되어 신나게 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