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문까지 열었는데......누가 들어있을까요? 꼭 책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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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집인줄 알았지만 동물이들을 가둔 곳이었네요. 사람들에게는 취미나 돈을버는수단이 될 수 있는 동물들이지만 욕심에 철장에 가둔 동물들의 입장은 어떨까요? 새는 날개가 있어 자유롭게 날아다녀야 하고 네다리가 있어 뛰어다녀야하는 동물들이 좁은 곳에 종일 있다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책을 통해 제가 느낀
세상은 누구나 자유롭고 행복했음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우연히 발견된 열쇠로 인해 동물이 쥔 열쇠처럼 자유롭게 선택하는 세상이 되었음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