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모자 ㅣ 알맹이 그림책 53
조우영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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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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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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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모자를 쓴 누군가의 모습을 보는 사람들.

호기심에 사람들이 몰려들고있는 것 같다.

누구의 시선도 받고 싶지 않은 걸까? 왜 커다란 모자를

쓰고 있는걸까?

아리송한 마음에 책장을 넘겨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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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 #응원 #외향적 #내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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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파란모자는 언제나 큰 모자를 쓰고 다닙니다.

다리만 살짝 보일 정도로 아주아주 큰 모자에요.

파란모자가 이름을 말해도

사람들은 큰 모자 떄문에 잘 듣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름 대신 파란모자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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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이 남들보다 많아서 어릴적 부모님이

걱정이 많았어요. 누군가 제 이름을 부르거나

아는척만 해도 울기 바빴어요. 사진첩에는 울고

있는 사진으로 제가 얼마나 부끄러움이 많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파란모자도 사람들의 시선에 부끄러움이 많은 걸까요?

아니면 마주 하기가 힘들었을까요...이런 저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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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호기심에 아는 척을 하려고 손을 흔들지만 파란모자는

꼼짝도 할 수 없었어요. 그리고 이러저리 움직여도 부딪히기

바빴지요.그래서 사람들은 점점 파란모자를 피하기 시작해요.

얼마나 힘들까요? 남들에게는 가벼운 일이지만 소심한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힘든일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유일하게 나만있는 공간에서 작지만 위로가 되고 평온을 찾아가는 파란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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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모자는 사람들이 없는 곳에 안식을 취하고 유일하게 모자를 벗는 시간을갖네요. 사실 종일 쓰고 있는 자신도 답답함을 느끼지만 자기만의 최선이기에 잘못이라고 할 수 가 없어요. 파란모자처럼 소심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도 있고 파란모자에게 먼저 다가가는 적극적인 사람들도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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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고 언제부터인가 큰 모자가 작아졌다는 걸 알게 되자 더 큰 모자를 주문 합니다. 그런데 작은 모자를 들고 있는 걸까요? 곧 모자가 터질 것 같이보이는데 말이죠.... 결말은 언제나 독자의 몫인거 알죠???^^고이 남겨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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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니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기 어려운 친구들과 그 모습을 보고 의아해하는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기의 모습과는 다른 친구를 만났을때 어떤 생각이 들지 또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이야기나눠 보고 싶었어요.

그러면서 둥글게 지냈음 하는 바램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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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아이,친구 ...등등 소심하게 행동한다고 해도 이해하며 힘차게 나아갈 수 응원을 해주며 함께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라며 오늘도 독서다꾸를 만들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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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책장에 #파란모자 를 살짝 꽂아주는 부모님이 되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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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그림책

#하늬바람1기서포터즈 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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