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는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조각 퍼즐로 맞춰 초상화를 만들기로 시작을 했어요. 거의 완성이 될 쯤 가장 중앙의 배꼽만을 남겨두고 있지요.그런데 아주 큰 일이 벌어져요?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는 ....각자의 상상과 확인으로결말을 알아보시면 될 것 같아요. ^^:;;;;;
가장 크고 힘센 나라의 황제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앳된 얼굴과 작은 체구를 가지고있어요. 아마 무능한 왕의 모습을 풍자한 것 같아요. 그리고 황제는 물건의 대한 집착이 남들보다 커보이며 자신을 크게 하여 돋보이게 만들어 누구나 존경할 수 있도록 보이고 싶었지 않았나 싶어요. 정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