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쉬운 진화 이야기 참 쉬운 지식 시리즈
애나 클레이본 지음, 웨슬리 로빈스 그림, 권루시안 옮김, 김상태 감수 / 진선아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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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독서입니다 .^^

#애나클레이본 . 글/ #웨슬리로빈스 . 그림 / #이자벨라드그루트박사 . 감수

#권루시안 . 옮김 #김상태교수 . 한국어판 감수

우리는 모든 게 변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어요.그런데 무엇보다도 생물은 그중에서도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요.태어나고 자라고 늙고 죽으면서 여러 세대를 지나는동안 새로운 유형의 생물로 발달하는 과정을 진화라고 해요.이 책에서는 진화가 무엇

인지 ,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 비밀을 누가 알아냈는지 살펴보는 시간이 될 거예요.



제1장 진화 이야기

-우리 지구는 생물로 넘쳐 난답니다. 플랑크톤,물고기,해파리,돌고래들이 떼 지어

다니는 깉은 바다에서 부터,대륙을 가로질러 펴쳐지는 초원과 숲...과거와 현재에

오기까지 생물체가 생겨나 여러 가지 모습으로 진화한 거예요.

p9.최초의 단세포생물이 인간으로 진화해 온 여러 단계를 보고는 놀라웠어요.

인간이기 전에 아주 작은 세포에 불과했다고 생각하니 새롭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제2장 생물의 변천

(변천:세월의 흐름에 따라 바뀌고 변함)

-화석기록,생물체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바다밖으로,공룡시대,포유류등장,

인간이 나타났어요,루시..내용들 중에 가장 흥미로운 인간의 변천이었다.

공룡이 소멸한뒤 새로운 부류의 포유류가 진화했는데, 이들은 영장류였어요.

생물 중에 가장 고등하다고 생각하는 인간과 유이원이 여기 포함되기 때문이

랍니다.

-유인원들이 두 분류를 하는데 1.침팬지로 진화 2.사람족으로 진화를 했다고 합

니다.

-3만5천 년 전만 해도 여러 종의 사람이 동시에 살았고 떄로는 설 오가기도 했어요.

(예:'솜씨 좋은 사람'호모 하빌리스 -돌도구를 사용,'플로레스인'호모 플로레시엔시스

-인도네시아 어느 섬에서 발견된, 키가 매우 작은 '호빗'인간)



제3장 가계도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어마어마하게 큰 가족이에요. 모두의 똑같은 조상으

로부터 내려왔다는 걸 알게 돼요. 작은, 지구상에 가장 먼저 나타난 바로 그

생물체들이랍니다.

-과학자는 갖가지 생물체의 DNA 를 연구했는데, 우리는 모두 하나의 세포로

부터 진화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뜻이에요. 세포와 종은 생식하고 진화

하면서 자신의 DNA를 복제하여 자식에게 물려줍니다.



제4장 진화 작용

-단계적으로 느릿느릿 일어나는 진화 과정을 통해 생물의 신기한 신채 특징과

능력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예를 들어 문어는 원시 수정체 눈이 카메라 렌즈

눈으로 진화,잠자리의 겹눈처럼요.

-우리의 놀라운 두뇌는 사냥하는 도구를 사용하게 되었고 , 사냥 계획을 세우고

고기를 더 얻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단백질과 에너지를더 많이 얻었고,뇌가 더

진화를 했어요.(사진 참고)

-과학자는 인간이 여러 가지로 진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해수면 상승으로 수영하고 숨을 참는 능력이 나아 질 수있고 손가락과 발가락에

물갈퀴가 진화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대 세계에서는 힘이 필료하지

않아 근육이 줄어 들 수 있다고 합니다.

#참쉬운진화이야기 에 입문하면서 다양한 지식을 접하게 되었고 진화를 거듭

되면서 지금의 내가 되었다는 사실과 모든 생물의 가계도는 하나의 세포일지

모른다는 과학자의 말을 들으니 세계는 커다란한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지키고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소 내용들이 많다고 느껴졌지만 시간을 갖고

봐야겠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물음표 진화이야기에 딱인 책이네요^^!!강추

#독후활동





아이들과 함께 알아본 내용을 다시 한 번 기록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

#진선출판사에서 책으 제공받아 직접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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