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네 찜질방 그림책 마을 42
민승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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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민승지 글.그림

이렇게 추운날이면 뜨근뜨근한 찜질방에서 맛난 계란과식혜를 먹고 싶은날이네요.

아쉽게도 시국이 시국인지라 #오리네찜질방 을 가는 수밖에는 없네요^^:::;;;;;



줄거리....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휴가를 떠났던 오리 가족이 돌아와 찜질방을 열어요.





오리네 찜질방은 가족끼리 역할을 나누어 맡은 바 척척 해 낸다고 하네요.

할머니는 총지배인, 며느리는 카운터를 담당,아들은 마사지 및 잡일 담당을 하며 손녀는 매점담당을 맨 마지막 손주는 귀여움 담당을 한답니다.

그럼 오리네 찜질방에서는 어떤 일이 펼쳐질지 생각을 하며 볼까요?



손님들로 북적북적이네요. 고구마 부부,가지 아주머니... 아이들과 함께 손님이 누구인지 알아가는 재미도 있네요^^



조롱이떡 아저씨도 찜질방에서는 무장해제 시킬만큼 고물줄 바지에 헐렁한 티셔츠

를 입고는 방귀를 뿡뿡~ 편안하게 쉬어가네요. 그리고 고구마 부부는 세월의 무게

감이랄까....익숨함이 오히려 편안함을 주겠죠.



#오리네찜질방 의 손님이 누구인지 속속들이 알고 있을만큼 가족같은 곳이

라는 걸 느낄 수있어 너무나 훈훈하고 정겨운 이야기들이네요. 그리고 처음

들어왔을 때 모습과 나갈때쯤 모습들이 너무나 공감가며 혼자 키득거렸어요.



찜질방의 화룡점정은 아마 먹거리이죠? 저는 맥반석계란과 식혜를 젤 좋아해요. 뜨거운 불가마에서 땀을 흘리고 난 뒤의 시원한 식혜를 먹어줘야 하죠.

남녀노소 호불호가 없이 좋아하는 메뉴일꺼라 생각해요.아~~~ 진짜 읽어내려갈 수 록 너무나 가고 싶어 지네요. 그립기까지 하는 건 저만 일까요?





작년에는 누리지 못 한 일들이 많았어요. 그중에 대중시설의 혜택을요.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들끼리 모여서 수다떨고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순간을 올해는 누렸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리네찜질방 에 오는여러 손님들의 기억하며 손님들을 위한 오리네 가족들이너무나 정겹고 함박 웃음을 내내 지었어요.

#민승지 작가님의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들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친근함만큼더 가까이 다가오는 #오리네찜질방 추운겨울 그림책만으로도 후끈후끈해지는 이 마음 모든이에게 전해주고 싶네요.

#위즈덤하우스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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