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 세는 날 개암 그림책 13
제성은 지음, 릴리아 그림 / 개암나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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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제성은 . 글 / #릴리아 . 그림

여러분은 잠들면 눈썹이 하얗게 센다는 섣달 그믐날을 아시나요? 12워31일은잠자는 것을 미루고 일년동안 자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는 의미이기두 한 것같기도 하네요. 우리 아이들은 새해를 맞는 전 날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

해지네요. 이번 #눈썹세는날 이란 책은 더욱더 의미가 깊은 한해의 마감하는 책

일듯하네요 ^^





줄거리 ....

가온이와 라온이는 '누가 누가 안 자나 ' 내기를 하고 있어요. "먼저 잠들어서 내일

아침에 눈썹이 하얗게 세면 지는거야."

(유난히 겨울은 밤이 길죠 일찍 잠들다가는 새벽에 자주 깨는 날이기도 해요. 더구나12월 31일은 아이 어른 할거 없이 뭔가 두근두근 거리고 새해에 대한 마음으로 잠이

일찍 들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주인공 가온이와 라온이는 서로 잠은안 자겠다고 하니뭔가 특별한 밤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까지 잠이 오지 않네요)



그때였어요. 툭툭,툭툭 바람이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어요.

"무슨 소리지? 우리 자는 척하자!"

.

.

눈처럼 새하얀 토끼였어요.

(몇장을 넘기다보면 #릴리아작가님 의 파란색이 주는 신비로움과 희망 밝음을느낄수 있어요.그리고 두 아이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표현한 듯 해요 . 갑자기토끼는 왜 가온이와 라온이의 방으로 들어왔을까요? 궁금해서 마음이 자꾸 급

해지네요.)






"저는 달나라 옥토끼입니다. 집에 가려다 기을 잃었지요. 여기에서 잠시 쉬어 가도

될까요? "우리, 도와줄까?" "그래,도와주자!"

(옥토끼는 가온이와 라온이에게 왜 잠을 안 자고있냐고 물어보는데 오히려 도움을 주려다 옥토끼의 물음에 잠들면 아침에 눈썹이 센다며 그래서 잠을 자고 있지 않다말을 합니다. 옥토끼는 오히려 두 아이의 내기에 심판을 봐주려고 합니다.)




"<토끼의 재판 > 에 나오는 그 토끼처럼요?"

.

.

.

.

갑자기 옥토끼의 등장으로 재미난 경주가 시작되네요. 서로 잠을 안자겠다는 아이들의심판을 보게되면서 시간은 점점 재미나게 흘러갑니다. 나도 잠이 오지 않는 밤에는 누군

가를 깨워 게임을 함께 해본다든지 못 했던 이야기를 한다든지...마지막 밤을 그렇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옥토끼는 아이들을 잠을 재우려고 하는데요 .... 과연 누가 먼저 잠이 들지 꼭 확인해 보는 재미를 남겨두고 이야기를 마치려고 합니다^^

사실 옥토끼의 등장이 매우 엉뚱 하기도 하고 아이들의 상상이 아마 불러오는 동물이 아닐까 하는 여러 생각을 해보았어요.

올해는 모두가 힘든 날 이었어요. 12월 31일 마지막 긴 밤을 모두가 돌아보는마지막 밤을 가졌음 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옥토끼의 품처럼 따스하게 안아주며 이야기 해주며 새해를 맞이했음 좋겠습니다.

#개암나무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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