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아이와 어른은 다를게 없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페이지를 보고 순간 제 행동에 대한 아이의 궁금증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당황하지 않고 생각해보는 시간도 필요하겠죠? 뭐라고 말해줄까요?
^^ 아이와 어른을가끼이 하게 해주는 이번 그림책을 통해 "하지마""안돼"라는 말 보다 다가가 살짝 손을 잡아주는 건 어떨까요?
꽤 유쾌하고 재미있으며 다소 엉뚱한 아이의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한우리 엄마,아빠 모여라~~~꼭 한 번 읽어 보셨음해요~
아이와 어른까지 볼 수있는 그림책~~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그리고 책의 겉 표지를 펼쳐본다면 재미난 색칠놀이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