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열어 보지 마! : 아이시 절대 열어 보지 마!
샤를로테 하버작 지음, 프레데릭 베르트란트 그림, 고영아 옮김 / 한솔수북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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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독서입니다^^

#샤를로테하버작 . 글 / #프레데릭베르트란트 . 그림 / #고영아 .옮김

사람들은 "절대 열어보지 마세요"라는 상자에 문구를 본다면 과연열지 않을까? 나라면 조금은 망설이겠지만 열어보고 말 것이다.

제목처럼 #절대열어보지마! 나도 모르게 표지에 찢어진 부분에 보인 동그란 눈이 꽤 신경이 쓰였지만 읽어 보기 시작 했다^^:;;;



표지를 넘기면 복슬복슬 털북숭이 인형이 나온다 .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부드러운 감촉의인형이다. 보라색 재질의 작은 얼굴레 들창코가 자리잡고 있으며 양옆으로 길게 찢어진 입이벌어져 있고,얼굴 오른쪽 왼쪽에 플러시로 된 뿔처럼 생긴 것이 삐죽하게 솟아 있다.



위 지도를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된다 (처음에 그냥 지나쳤더니....글을 읽다 다시 처음으로 오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모든 일이 시작되기 이틀전....

작은 도시 보링 외곽에 있는 오래된 빌라 마당에 남자아이가 그네와 모래밭 사이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아이는 작은나뭇가지들을 차곡차곡 쌓아 올린 후 모아 온 나뭇잎들과 이끼를 소복하게 깔아 아끼는 인형에게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느라 오전 내내 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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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그림자가 마당을 휙 가로질러 왔다. 그리고 안타깝게 아이시 또한 자취를 찾을수 없었다.



이상한 소포

모든 일이 시작된 것은 저녁에 온 프란츠 아하 우체부 아저씨가 가져온 이상한 소포로부터시작이다. 소포에 적힌 주소를 생각 하다보니 네모네 집이 맞는다고 생각해 개져온 것 이다.

받는 사람:세상의 엉덩이 후추가 자라는 곳 아무나!

뜻을 풀이 하자면... 네모라는 이름이 라틴어로 '아무나'라는 뜻. 네모가 사는 도로명 주소가후추로 .게다가 '세상의 엉덩이'라는 주소도 뭔가네모의 집을 가리키는 것 같다고 자세히

설명해주니.... 네모는 소포를 받아들었다.

그런데 소포 옆면에 가로로 삐뚤빼뚤하게 적히 글이 있는데

절대 열어 보지마! 물림!

가족들은 네모에게 열어보지 말고 다시 우체국에 가서 반송을 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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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는 한 편으로 자기에게 오는 소포라 마음대로 열어보고 싶었지만 엄마의이야기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말처럼 다시 반송하는게 나을지 모른다고생각했다...하지만 네모의 친구 프레드의 등장으로 소포 속 무언가 들어있을까

궁금해진다..결국 네모는 소포를 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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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유월인데 수천개의 눈송이가 내리기 시작되었다. 그저 이상하게 생각이들어지만 네모가 열어 본 소포의 아이시 때문 이라는걸 한 참 뒤 알게 된다.

네모는 아이시를 예티 (유인원과 비슷하게 생긴,히말라야에 있다고 믿어지는전설적인 설인)이라고 생각했다. 예티는 시간이 지나자 점점 커지고 있었다.

네모와 프레드는 예티를 다시 소포에 담아서 가져다 주고 싶었지만 커져있기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네모와 프레드는 아이시를 학교에 데려가며 교장 선생님에게 걸리고 말죠

하지만 오다가 그 상황을 모면하게 해주는데...점점 커지는 아이시를 어른들이 보이지 않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그 사이에 눈은 점점 내려서 보링 마을은 온통눈으로 덮히고 마는데....네모아빠는 운영하는 슈퍼마켓 처마가 눈 더미에 무너져

머리를 다쳐 일을 할 수 없게 됩니다.

눈으로 조용한 마을이 일이 하나씩 일어 나네요

아이들은 아이시가 인형이라 걸 알게 되고, 주인이 있을 거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주인을 찾아야 원래대로 되돌아올 거란 걸 깨닫게 되지요.

​아이들의 모험이 이제 시작됩니다.아이시를 무사히 주인에게 되돌려 주려고 계획하지요.

하지만 쉽지 않아요.점점 키와 덩치가 커지는 아이시를 어른들에게 들키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장애물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이들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지만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주인을 찾아 나섭니다.



과연 아이들은 아이시의 주인을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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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인기 판타지 동화 #절대열어보지마아이시 이갸기를 읽어내려가며 여러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상상하지 않는 세계가 있을까? 아이들의 우정이 너무나 감동을 주었으며 어른들의 비춰진 아이시는 정말 무서운 존재가 맞는 걸까?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한솔수북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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