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이 말들은 실은 가장 많이 듣고 있는 건 나 자신이다.
자신의 말을 들을 때 무의식 상태가 되므로 그 말은 무의식의 영역에 곧바로 도달한다.
그러므로 '좋은 말을 많이 해서 입버릇이 만드는 것'은 정신 건강에 매우 긍적적인 영향을미친다.
소통의 고수가 되려면 내가 얼마나 감사하는 표현을 하는지 생각해 보자.
.
.
.
진심 이 책에서 나오는 것 처럼 한다면 말 잘하는 내가 될 것 같은 긍정적인 느낌이 든다.
앞으로 더 친해져서 운이 트이는 소소한 일상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
#갈매나무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