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진화 그림 사전
스테판카 세카니노바 지음, 에바 추피코바 그림, 서지희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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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스텐판카세카니노바 . 글 / #에바추피코바 . 그림

제목을 보자마자 보고싶었어요^^ 우리의 주변은 수 많은 물건과

함께 해요. 내가 쓰고 있는 물건이 없어 진다면 상상만 해도 불편

할 거예요! 그런데 물건들은 처음부터 있던게 아니에요. 인간이

살아가면서 하나씩 만들어 낸 거랍니다.



#차례 -신발 / 우 산 / 안경 / 인형 / 향수 / 흔들목마 / 화장실 / 칫솔 / 침대 / 스타킹



신발- 맨발로 산을 오른다고 생각해 보세요! 사아상만 해도 따갑고 아프지요원래신발은 인간이 자신의 보호하기 우한 목적으로 만들었지요. 처음에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단순히 발을 감싸는 수준이었지요. 그러다가 경제력을 산징하응 도구가 되었고, 오늘날에는 '패션'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자신을 꾸미는 중요한 물건이 되었어요.(본문중에)



선사시대 신발- 곰 가죽 신발 (주변에서 구한 재료가 신발이 되었어요)

고대 이집트신발 -가죽 끈 꼬아 샌들을 만들었다. 종류:단순 개방형-발가락 보호형-발꿈치 보호형

고대 그리스 신발-남자와 여자 모두 감싸는 형태의 신발 (페르시카이)

고대 로마-신분을 나타내는 신발 빨간색 칼세우스, 검은색 칼세우스로 지위를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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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향수 -오래전부터 좋은 행기를 맡고 싶었어요.또 행을 풍겨 이성에게 잘 보이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만든게 향수예요.인류 최초의 화장푼이지요.선사 시대 우리

조상들은 나무를 태울 때 행이 난다는 사실을 알아내면서 향수의 역사가 시작되었

어요.역사와 행수처럼 치장하는 물건에 대해서도 알아보아요.



향수의 시초는 나무를 태울 때마다 연기에세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았지요.

최초의 향수는 메소포타미아에는 향수를 만들어 내는 세계 최초의 화학 공장이 있었어요.

이집트 향수 -의학,약학 등 고대 과학의 중심이었던 이집트 !

연꽃,사프란,계피,붓꽃,소두구,몰약,마조람 7가지의 허브로 만든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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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를 치장하는 물건



#독후활동

치장하는 부분을 보고 아이섀도,립스틱,빗 을 만들어 보았어요.



#흔들목마- 아기가 엉엉 울고 있으면 엄마는 아기에게 다가가요. 그리고

아기를 푼에 안고 왔다 갔가 몸을 흔들며 사랑을 표현하지요. 그러다 보면 몸이왔다 갔다, 흔들흔들할 때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 같지 않나요? 물론 가만히 있는것보다 재미있기도 하고 말이지요!아이들의 장난감 중 하나가 흔들 목마라는

사실은 그리 놀라 일이 아니예요.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알아보아요.





바퀴 달린 말 -선사 시대부터 아이들은 동물 모양 장난감을 지고 놀았어요.

동물과 함께 살아서 인지 말모양의 장난감이 만들어 졌어요. 그리고 고대그리스인들은 나무로 된 말 머리를 막대기에 꽂은 장난감을 좋아했어요.

르네상스 시ㅐ에는 말 장난간은 통나무로 만들어 흔들리지는 않았지만,안정감 있게 타기에는 아주 좋았어요.

17세기 영국 왕 찰스 1세가 어린시절 타고 놀았던 흔들 목마였어요. 점점18세기 19세기 이어지는 흔들 목마는 무게도 가벼워지고 화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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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자세히 나와 있어 7세 친구들은 그림도 그리고 자기가 관심있는

부분을 읽어보며 교구로 직접 만들어 보았어요.

이처럼 인간은 생존을 위해 물건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또 불편함을 해결하고

지루함을 견더내기 위해 다양한 물건을 발명해 왔지요. 지금도 인간은 필요한게

너무 많고,재미있는 걸 끊임없이 찾고 있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멋진 물건이 우리 삶을 편리하고 즐겁게 해 줄까요?

#라이카미(부즈펌)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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