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8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8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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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히로시마레이코 . 글/ #쟈쟈 . 그림 / #김정화 . 옮김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청당 8> 드디어 출간 되었어요.

전편에서 요도미의 부활할 것을 말하고는 ....

끝이 났는데 신기한 과자를 파는 가게는 여전히 베니코의

준비로 이야기는 시작 되었다.



#전천당 으로 여덟 살쯤 되는 소녀가 들어오는데 얼굴이

인형처럼 하얗고, 입술은 새빨갛다. 단발로 가지런히 자른

남색 머리카락은 반들반들 윤이 나고 석산꽃 무늬가 그려진

까만색 기모노도 썩 잘 어울렸다.

베니코에게 말을 걸었는데 , 베니코는 요도미를 알아보았다.

요도미는 새 가게를 맨 먼저 알린다며 말을 했다. 그리고

다시 승부를 겨루자고 했지만 베니코는 승부는 저번에

명백히 가려졌다면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베니코는 알지 못했다. 전천당에 검은 물체가 들어와

크나큰 일이 일어날지를....


p11.(갖고 싶구나)

리코는 신의 솔직한 마음을 가족,친구에게 말하지

않아요. 특히, '00이 갖고 싶다' 라는 말을 하지 못

해요. 리코는 항상 손해를 보내면서도 꾹 참았죠.

전천당에서 "갖고 싶구마"를 구입.먹으면서도 목에

걸리는 느낌이었지만 그냥 넘겼죠.처음에는 가족,

친구들에게 갖고 싶다는 말을 할 수 있어 좋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와 친구들이 점점 가까이 하지

않았어요! 리코는 다행히 스미마루의 도움으로

예전처럼 돌아 갔어요.



●고세가와 리코 .12세.여자아이.2016년 발행 10엔

p100.(마스크 메론빵)





아야코에게 귀여운 아들 란마가 있었다. 아야코는 란마를

연예인으로 키우고 싶어 첫 돌도 되기전에 오디션에

응모르 했다. 첫 오디션의 시작으로 아야코는 란마를

노래,춤, 개임교습 등 을 키웠다.

란마는 점점 연예인이 되기 위한 연습에 힘들어 했지만

반대로 엄마는 점점 혹독한 연습만을 바랬다.

우연히 전처당에서 마스크 메론빵의 효능을 알고 란마

에게 먹였지만 사실 악마의 진액기 들어 간 줄 몰랐다.

예전처럼 웃지 않는 란마를 보며 아빠는 걱정을 한다.

베니코는 그것을 알고 아야코에게 자기 잘 못이니

다른 역할 콩국수를 주는데...아빠의 반대로 정직계피

사탕을 먹이기 바래서 먹였는데 역할을 할 때마다

역할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야코는마음 속 으로 역할 콩국수를 먹어야 했을 껄

후회를 하지만 이미 늦은 뒤이다...



●아카시 아야코 .34세.여자.1966년 발행 1엔

이번 전천당의 이야기는 도요미의 등장으로 과자를 먹고

불행해지는 손님들이 생기는데 과명 도요미는 어떤 일을

계획한 것 일까? 분명 베니코랑 이야기만 했을 뿐인데

궁금하다면~바로 ~확인하세요

베니코의 전천당에서는 사람들의 고민 거리를 해결해 주는

과자 가게인데 이번에도 과자도 있었지만 엄마가면,

톡톡 스피킹걸 인형,새로운 물건이 등장 하였다.

전천당에 파는 것은항상 사용 방법을 잘 읽어야 한다 .

내용 중에 주의사항을 어길 시에는 후회되는 일이

생기는데...참 사람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절실한 바램이 이루지면 꼭 처음 마음을 잊어버리고

후회를 한다. 과유불급,인과응보의 교훈을 주는

재미있으며 교훈을 주는 책이다!!

#길벗스쿨 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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