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꿔요 ㅣ 생각하는 분홍고래 14
키아라 로렌조니 지음, 소니아 마리아루체 포쎈티니 그림, 김현주 옮김 / 분홍고래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

#키아라로렌조니.글/ #소시나마리아루체포쎈티니.그림

#김현주.옯김

​

폭염으로 여름나기가 힘드네요. 사람이나 반련견 간짜나

이번 여름은 집콕하느라 체감 온도는 더 크네요^^;;;;;

​

​

독서를 하고 바닥에 놓은 책을 베개삼아 잠들곤 하는데

무슨 꿈을 꿀까? 생각과 같은 그림책을 만났어요.

​

여러분의 친구는 무슨 꿈을 꿀까요?



'콩이'는 태어난 지 며칠 안 된 작은 강아지예요.

아직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숨소리도 조용하죠.

형제들끼리 꼭 붙어 잠을 자니,꿈도 뒤엉켜 있어요.

강아지들의 꿈은 꼬물꼬물 작은 애벌레 같아요.

너무 작아서 신비롭죠.

강아지들의 꿈은 따뜻하고, 사람스럽고 달콤해요.

​

​



'초코'는 목걸리와 목줄을 잃어 버렸어요.

쇠로 만든 밥그릇도 사라졌어요.

초코는 집도 없어요. 이름을 불러 주는 이도 없죠.

어느 날 길가에 버려졌거든요.

이제 초코의 이름은 그냥 개예요. 개에게 남은

거라곤 네발뿐이에요.

비가 와도 추워도 온종일 쉬지 않고 걷기만 해요.

이제 이름도 없는 이 개는 매일 꿈을 꿔요.

누군가 다시 이름을 불러 주는 꿈을요.

​



'순순이'는 울타리에서 태어났어요. 지금도 그

울타리에서 살고 있죠.순순이의 세상은 사각형

이에요. 벽과 벽,벽,벽,네개의 벽으로 둘러싸여

있죠.울타리 한가운데는 시들시들한 작은 나무가

한 그루 있어요.

순순이는 온종일 네 가지밖에 안해요. 먹고,걷고,

자고,싸는 일이죠.

순순이의 꿈에는 벽과 병든 나무만 나타나요.

울타리 밖을 한 번도 본 적이 없기 때문이죠.

​



그림책에 나오는 개들은 언제나 다른 꿈을 꿔요.

하지만 마음 깊이 간직한 똑같은 꿈이 하나 있어요.

.

.

.

.

​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꿈 이야기였어요.

항상 내곁에 있는 반려견을 깊게 생각하지 못

한 것 같아요.마냥 이쁘고, 소중 하다고 생각

하지만 #꿈을꿔요 읽고 난 뒤 잠자는 간짜를

보면 간짜는 무슨 꿈을 꿀까?

가만히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그 만큼 우리 곁에 있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간동안 우리가 하고 픈 행동이 아닌 반려동물

의 입장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했음 좋갰어요.

​

#분홍고래출판사 에서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