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루는 마녀 할머니,마녀 엄마 와 함께 지내면서 자연스레
마녀가 되길 바라겠죠? 이제까지 살면서 마계에 벗어난 적이
없고 마남,마녀가 아닌 사람들을 만나 본 적도 없죠.
그런데 루는 마녀가 되지 않기로 해요!!
할머니에게 물어보기 위해 할머니에게 찾아가죠...책장에
마녀가 되는 책들이 눈에 띄어 손에 잡힌 책을 꺼내다
낡은 사진 한 장에 집어 들었는데, 사진 뒤에는 할머니께서
적은 -나의 사랑하는 딸 리리와 리나와 함께-
루는 이제 까지 엄마가 외똥 딸이라고 생각했어요. 할머니는
사진의 대해 묻지를 않기 바래는 마음에 루느 궁금하지만
그냥 넘겨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