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동물원에서 일한다면? - 사육사와 동물들
스티브 젠킨스.로빈 페이지 지음, 이한음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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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젠키스,로빈 페이지 글 .그림/이한음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독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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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로 인해 시원한 곳은 어디일까 생각하다가 단연~집이 최고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동물들은 집이 아닌 동물원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때마침, 내가동물원에서일한다면?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표지부터 ~~보고싶다~~보고싶다~~~요술을 부리는 것 같네요.

맨위 쪽 부터 하마!곰!...세번째는 누구지?^^::;;;;;;;

그다음 기린,뱀,판다~~~그럼 떠나 볼까요~~

여러분이 동물원에서 일한다면,어떤 일을 할까요?

여러분은 사육사가 돌 거예요. 동물을 돌보는 일을 하는 사람 말이에요.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겅 물론이고 , 동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거예요.

누구일까요?

왕대머리수리 새끼인데 동물원에 기르고 있지만,충분히 자라 때가 되면

야생으로 보내줘야 한데요. 그래서 사육사는 자연에서 살아 갈 수 있도록

왕대머리수리처럼 보이는 송 인형으로 먹이를 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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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을 먹는 목이 긴~~~~~~~~~~~~~~~~~~~~~~~~~~~~~~~기린

그런데 엄마의 젖을 먹어야 할 아기기린이 왜? 젖병으로 먹고있을까요?

엄마기린이 아파서 사육사가 대신 젖병으로 우유을 주네요~~너무 기여워요~

궁금한 점이 있는데? 아기 기린도 키가 매우 클텐데...어떻게 먹일까요?????


오래전 놀이공원에 가면 항상 입구에서 반겨주던 북극곰이 생각나더라구요^^

동물들에게 놀이 시간은 아주 중요해요!

아이처럼 공을 주면 무척 신나게 놀고있는 곰이 ~참 행복해 보이네요~~



이제는 바다생물도 빼놓을 수 없겠죠?

그 중에 지연가래상어는 가오리의 가까운 친척이라는 사실

아육사라면 물도 좋아해야겠죠?

자주 몸의 길이를 재워줘야~ 건강하게 잘 자라는지 알 수가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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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동물들도 보면서 돌봐주는 사육사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첫번째, 동물을 사람하는 마음

두번째,동물이른 기억하기

세번째,용감하기

있어야 겠어요^^ 여러분은 사육사가 되려변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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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차차~~~

이렇게 재밌는 책을 보았으니 가장 좋아하는 동물들 만들기 ~~


저는 갈라파고스땅거북이를 만들었어요! ㅇ우리가 보았던 거북이라 조금은

달라 보이지 않나요?

다리가 꽤 길지요? 그리고 땅에 사느 거북이 중에 가장 크다고 하네요~~

그리고 육상동물 중 가장 큰 코끼리도 만들어 보았어요~~

한권으로~ 다양한 동물들을 보살펴주는 사육사가 된 것 처럼~척척

알아가느 재미에 푸 빠져버렸어요!!

자연에서 직접 가야지만 볼 수 있는 동물이지만...이렇게 사육사의 철저한

보살핌으로 볼 수있다는 생각에 감사한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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