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약의 세계사
시부사와 타츠히코 지음, 오근영 옮김 / 가람기획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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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고대부터 내려오는 독약으로 인한 사건 사고와 그러한 일들에 쓰여진 독약에 대하여서 설명을 하는 책 입니다.

 

독약의 기원 : 사람이라는 존재가 나고 자라면서 자신과는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그냥 넘어가면 좋은데 자신과는 다른 존재의 제거를 목적으로 수단을 강구하고 남의 눈을 피해서 사용을 할수가 있는 도구를 찾게 되면서 독약이라는 것이 생겨난것 같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독약에 관한에 관련된 인물들이 역사서에는 여성의 비중이 남성보다 월등히 많은 비율로 높게 나온다고 하는데 그러한 이유로는 현대와는 다르게 그 당시의 남성성은 우월한 힘으로 적을 죽이는 모습으로 표현을 하였는데 그러한 이미지가 남아 있어서 상대적으로 남성보다 힘이 약한 여성이 독약을 많이 사용을 한것으로 나오는것 같습니다.

 

여성은 나약한 존재로 표현을 많이 하고 남성보다 열등하여서 남성의 보호를 필요로 하는 존재로 인식이 되다 보니까 아무래도 독약이라는 도구가 여성이 이용을 하여서 타인을 죽이는데 활용도가 좊고 의심을 적게 만들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죽음이 인도의 영주가 보낸 여성의 독살로 인한 죽음이라고 책에서는 이야기를 하지만 역사적 관점으로는 기후의 변화와 오랜행군으로 지친 육체가 잦은 폭음과 예전의 상퍼로 인하여서 죽음을 불러 왔다고 보는 시각이 많으것 같습니다.

과거의 인물들의 죽음에서 현대의 의술이 없다 보니까 갑작스러운 죽음은 저주와 독에 의한 죽음으로 생각이 되는 일들이 많았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러한 인물들 중에서 무덤을 파헤쳐서 시신을 연구한 결과 독에 관한 증거들이 나오는 경우도 많은데 그러한 사실은 그 당시의 의료체계의 낙후와 사람들의 식생활로 인한 자연스러운 독극물의 축척도 이었다고 볼수가 있어다고 볼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독으로 인한 사건이 가장 많았던 시대로는 유럽의 르네상스 시기라고 볼수가 있는데 이당시의 이탈리아에서는 많은 소국으로 갈려서 전쟁을 벌이고 자신들의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서 많은 지도층의 인물들이 독을 사용을 하고 암살을 하였다고 나옵니다,

 

그당시에 독이 많이 사용이 된 이유로는 의술의 낙후로 독살에 대한 증거의 체취가 어렵고 정적을 제거하는데 간단하게 사용을 할수가 있어서 많이 사용이 되었는데 그러한 독약들이 메디치가의 여인이 프랑스의 왕실로 시집을 오면서 유럽으로 퍼져 나가는데 일조를 하였다고 하는데 그 당시의 인물들은 독에 대한 예방책으로 많은 부적을 가지고 다니고 또는 미량의 독을 장복을 하여서 독에 대한 내성을 기르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왜 사람들간의 일을 말로 부드럽게 풀지를 못하고 이러한 무서운 도구인 독약을 이용하여서 관계를 풀어 나가는지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 책에 나오는 사연들은 재미를 위해서 구런것 같은데 돈을 위한 살인과 그냥 자신의 흥미를 위해서 관련이 없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살인마들도 나오는데 그러한 사람들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를 희망을 해 봅니다.

 

각 시대별로 많은 사랑을 받은 독약의 종류와 전설로 내려오는 독약들도 소개를 해주는데 채취하는 방법부터 요란한 만드라고라는 여러 소설과 신화에 인용이 되는 독초인것 같다.

사형수의 체액이 떨어진곳에서 생긴다는 말과 죽은 사람의 원한을 먹고 자라서 무서운 독을 가지고 있다는 말들이 있지만 이러한 전설이 나오는 것을 보면 그 당시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사형 장면을 보았는지 예상이 된다.

 

200페이지 정도의 소품이라고 볼수가 있는 책인데 고대부터의 독과 그러한 독을 이용하여서 자신의 욕망을 획득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유럽 위주로 되어 있는데 그러한 점은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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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와 유방 2
시바 료타로 지음, 양억관 옮김 / 달궁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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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의 건달 두목에서 유민들을 이끌고 어렵게 자리를 잡아서 관중을 점령을 하지만 자신을 싫어하는 항우의 대군을 맞아들이는데 고사로 많이 인용이 되는 홍문의 연의 내용이 인용 되는 이야기와는 다르게 그냥 싱겁게 넘어가는 면을 보인다.

 

= 항우의 숙부인 항백과 유방의 참모인 장량은 서로 협으로 맺어진 관계인데 그러한 관계는 당시 중국의 유행과 같은 사상으로 가족 보다도 협으로 연결된 동료를 먼저 생각을 하는 관계를 말한다. 이러한 관계를 이용하여서 유방은 항백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그렇게 항우에게 반대가 되는 행위를 벌인 항백의 마음에는 자신의 친족인 항우보다는 자신을 예전에 구해준 장량에 대한 의리만이 가장 중요한것으로 나오는데 이러한 관계가 제대로 이루어 지려면 차라리 항백은 유방군으로 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결말 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러한 마음은 없고 자신의 진영의 정보를 적에게 알려 주면서도 그러한 행위는 반역이 아니라 의리라는 마음으로 아무 생각이 없이 행동을 하는 경우를 보여주면서 작가는 이러한 일들이 중국의 대표적인 좋은 사상이였지만 한나라로 통일이 되면서 다르게 변질이 되어서 안따깝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 시대에도 이러한 행동은 반역이고 그렇게 의리가 좋으면 자신의 마음이 움직이는데로 가야지만 된다고 생각을 한다.

 

항우에 의해서 유배되다 시피한 유방은 자신이 거느리고 있던 군대의 반이 도망을 가지만 그래도 참모들의 도움으로 용기를 읽어버리지 않고 자신의 진지인 한중을 빠져 나와서 진나라의 중심이었던 관중을 지배를 하게 된다.

 

당시의 관중은 진나라의 영향으로 많은 곡식을 재배하던 중원의 곡창이었는데 그러한 곡창을 지배를 한 유방은 항우와의 전투로 많은 패배를 당하지만 계속적으로 지원이된 군량과 인원으로 인해서 최후의 승자가 될수가 있었다.

 

당시의 항우는 자신의 용맹만을 믿고 다른 부하들을 키워주는것을 등한시 하였고 자신의 기분에 따라서 움직이는 기분였는데 그러한 분위기로 인해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의 기용에 많은 노력을 쏟지를 않고 숙부인 항량인 물려준 인물들도 제대로 건사를 하지 못하고 많은 능력이 있는 사람들을 유방에게 빼앗기는 모습을 보인다.

 

유방은 무뢰배의 모습을 지우지는 못하였지만 자신의 능력을 알고 자신 보다 뛰어난 인재들이 최고의 재능을 마음대로 풀일수 있도록 하던 요즘말로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 주는데 무뢰배 시절의 기억에 의해서 군량에 신경을 많이 쓰는 모습을 보이고 수하들을 믿고 일을 맡기어서 많은 패배에서도 불사조 처럼 일어나는 모습을 보인다.

 

현재의 지도자의 모습으로는 유방과 같은 형태의 사람들이 선호를 받고 있는데 그러한 이유로는 일이 갈수록 복잡 해지면서 한명의 능력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경우가 늘면서 여러 사람들이 조화를 이루어서 해결을 하여야 하는 일들이 많은데 그러한 일을 해결 하는데는 혼자만의 카리스마로 모든것을 짊어지고가는 사람 보다는 주변의 말을 듣고 종합적인 의견을 내어서 일을 처리하는 사람들이 인기가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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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와 유방 1
시바 료타로 지음, 양억관 옮김 / 달궁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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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민 작가인 시바 료타로가 쓴 초한지라고 볼수가 있는 소설인것 같다.

구조는 진시황제의 중국통일 이후에 갑작스러운 통일과 그러한 과정에서 벌어진 민란을 이야기 하고 있다.

 

민란이 벌어진 이유는 여러가지로 나누어 볼수가 있다.

 

1. 갑작스러운 정치체계의 변화로 사람들이 적응을 할수있는 시간이 부족 하였다.

2. 오랜세월 분열이 된 상태로 전쟁을 벌이면서 각 나라간의 민족 감정이 생기었는데 그러한 감정을 다스릴수 있는 사상이 없었다.

3. 통일을 이룩한 진나라는 한족들이 오랑캐라고 부르던 이민족이 주류를 이루는 국가여서 피지배층의 감정을 누르는데 힘이 들었다.

4. 도량형,문자등의 통일과 급격한 법의 남용은 사람들의 마음을 과거로 움직이게 하였다.

5. 황권을 나타내기 위한 토목공사로 인하여서 생활이 어려워 졌다.

6. 시황제의 죽음이후에 2세 황제의 어리석음으로 인하여서 사람들의 마음에 불만을 풀어줄수가 없었다.

 

위와 같은 문제들이 민란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지만 이러한 일들이 없더라도 문제는 많았을것으로 생각이 된다.

갑작스러운 통일은 서로의 마음에 동일한 나라의 사람이라는 마음 보다는 식민지가 되었다는 마음을 사람들에게 불어 넣기가 쉬운데 이러한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서 평화의 시기를 만들고 급작스러운 정치의 변화 보다는 가까운 곳부터 천천히 시작을 하였다면 한나라 처럼 오랜 세월을 유지할수가 있었을 제국으로 생각이 된다.

 

유방 한나라의 고조로 진에 이어서 중국을 통일함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달로 생활을 하면서 야망은 적은 사람이었는데 일자무식에 예의가 없는 불쌍놈이었다고 한다.

그러한 유방이 통일을 이룩한 이유로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단은 모든것을 잊고 행동을 하는 마음이 있었고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포용력이 뛰어나서 통일을 이룩한 것으로 보인다.

 

항우

 

초나라의 귀족 출신으로 배움 보다는 몸으로 움직이는 것을 더욱 좋아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었는데 유방과 같이 책사를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유방과는 다르게 자신의 뜻을 굽히는것을 모르던 인물로 밥상을 열심히 차려서 남 좋은일만 만들어준 대표적인 바보라고 할수가 있다.

 

시대 배경 : 시황의 죽음과 2세의 혼음으로 인하여서 백성이 살기가 어렵고 계속된 토목공사로 인하여서 먹을것이 없고 강력한 법의 시행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 인력을 데리고 공사현장으로 가던 진승의 반란을 시작으로 자신들의 뜻을 펼치기 위한 혼돈으로 들어간다.

진승은 아무 생각이 없이 반란을 한 사람 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데 자신의 친구가 자신의 과거를 말한다고 죽이는등 인심을 읽어버리는 행위를 하였고 아직은 강력한 제국군에게 토벌을 당하고 만다.

 

항우의 숙부인 항량은 힘을 기르면서 상황을 지켜 보다가 진승의 반란으로 관리들이 혼돈에 빠지자 책임자를 죽이고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 하여서 반란을 일으킨다.

승승장구를 하던 항량의 초군은 진나라 군대에게 패하고 항량은 전사를 하면서 진정한 초한지의 세계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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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신부 - 애장판
임주연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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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돕기 위해서 내려온 천사의 무리가 나중에는 하느님을 배신하고 인간의 무리와 어울려서 자식을 낳고 살았다고 하는데 천사와 인간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세계를 멸망으로 이끄는 힘을 가진다는 내용을 배경으로 지상에 내려온 악마가 자신의 신부감을 만들고 기르기 위해서 학교를 세우고 그러한 학교에 입학한 사촌을 위해서 여장을 하고 입학을 하면서 이야기는 전개가 된다.

 

어떠한 상처를 입어도 죽지는 않는 불사신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모든일에 덤벙 거려서 사고가 끊이지를 않는 비중있는 소녀와 그러한 인물과의 대립을 나타내는 모든것이 완벽한 학생회장의 충돌이 많은 에피소드를 차지하고 있는데 같은 학교에 다니고 같은 목표를 가지고 생활을 하는 괴상한 학교의 생활을 잘 나타내고 있는 작품인것 같다.

 

악마의 신부로 등극을 하는 인물을 찾아보는 것도 내용의 재미를 주는 요소로 작용을 하는 면이 있는데 예전에 연재시 답을 맞추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작가의 이야기에 맞게 상상을 초월하는 신부를 맞이하는 악마의 모습을 볼수가 있을것 같다.

 

어떠한 면에서는 정확한 신부를 맞이하였다고 볼수도 있을것 같은데 말만 악마이고 실제의 행동은 어딘가 어설픈 돈 많은 부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귀여운 악마와 그러한 악마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학생들의 개그를 만끽할수 있는 작품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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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 속에 들어간 오리 베틀북 그림책 104
조이 카울리 지음, 로빈 벨튼 그림, 홍연미 옮김 / 베틀북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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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 한마리의 오리가 대포안에서 알을 낳아서 전쟁을 하러온 군대가 전쟁을 못하고 상대와 평화를 맞이 한다는 내용입니다.

1. 전투를 하러온 군대가 달랑 대포를 한개만 가져온 이유는 ?

군대가 약소하고 그러한 군대로도 전투에서 승리를 할수 있다고 믿어서 일것 같은데 일단은 오리 때문에 못쓰게된 대포도 문제 이지만 군대의 장인 장군도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2. 대포가 없는 군대는 공격을 못하고 상대방에게 대포를 빌리러 가는데 ?

실제로 이러한 장군이 있다면 문제가 있지만 그러한 장군을 맞이 하여서 이야기를 듣고 놀고있는 군대의 인력을 이용하여서 도시의 미관을 정리하는 시장님도 대단한 것 같아요

3. 왜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 대신에 오리를 쓴것일까 ?

비둘기는 공원주변에서 볼수있는 새이고 오리는 농가에서 많이 키우는 동물로서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줄수가 있다.

4. 전쟁을 하는 도시에 성벽이 없는 이유는 ?

전쟁 무기의 발달로 인하여서 도시를 보호하는 성벽의 역활이 사라지고 오히려 복잡한 도시의 구조로 인하여서 게릴라전과 시가전의 시대를 맞이 하였다.

전쟁을 위해서 존재하는 군대의 장군이 오리 한마리 때문에 전쟁을 못하고 나중에는 오리로 인하여서 결혼을 하고 두도시의 평화가 이루어 지는데 사람의 마음이란 계속 하여서 움직이는 것이라서 어떠한 계기만 주어진다면 전쟁과 같은 폭력을 줄이고 평화를 누릴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 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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